김열규 교수의 독서

2011. 8. 1. 오전 9:54:12

글자
제목: 독서 (김열규 지음)
 
47쪽 겉으로 나타나지 않는 것까지 들여다보는 것이야말로 읽기이다.
          읽기는 물질도, 인간도, 세계도 내면화 한다.
 
101쪽 작품을 읽고 감동을 받은 부분을 외운다는 것은 반은 창작이다.
 
105쪽 친화력 읽기 (Verwandtschaft) : 독일어로 친화력이라는 뜻
            : 뜨거운 마음과 마음의 오고감 : 독자와 작품 속의 인물, 독자와 작품 속의 사물 또는 세계
                                                                      독자와 작가 사이에서도 친화력은 중요하다.
 
112쪽 되풀이 읽기(숙독) :꼼꼼하게 읽기가 가능
 
273쪽  돈 주머니며 물건 주머니, 욕심 주머니를 채우는 게 바로 소유라는 것이다.
            이에 비해 존재는 누군가 자신의 인성을 바르게 수양함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더욱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끄는 것을 의미한다.
 
294쪽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선이 다부질수록 세계를 보고 역사를 읽는 눈이 넓게 깊게 열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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