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여름방학 독서교실 자료
책을 내 인생의 멘토로 삼는 방법
1. 내 경험을 먼저 풀어놓는다.
책으로부터 코칭을 받으려면 먼저 자신의 경험 보따리를 저자에게 풀어놓 아야 한다.
* 책의 주제와 관련하여 자신이 겪었던 체험을 책 여백에 적어가며 읽는다.
* 체험을 적을 때는 당시 상황과 기분을 자세하게 적는다.
2. 주인공은 어떻게 했는지 살펴본다.
“영혼을 치유하는 장소” 람세스 2세는 자신의 도서관을 이렇게 불렀다.
* 주인공의 심정에 특히 공감되는 부분에서 잠시 멈춘다.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는 이유가 무엇일까? 질문을 던지고 감정의 동기와 원인을 생각해 본다.
* 정서적 반응이 일어났던 감정이나 문제를 인물이 어떻게 해결하는지 살펴 본다. ‘주인공은 어떻게 갈등과 문제를 해결했지?’ 라고 돌아보면서 ‘아, 나 도 그렇게 해결하면 되겠구나!’ 라고 힌트를 얻을 수 있다.
3. 인물 이야기에서 조언을 얻는다.
청소년기는 끊임없이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시기다.
인물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의 자아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뚜렷한 근거를 얻을 수 있다.
* 인물에 대한 책을 읽을 때는 같은 인물을 다룬 책을 최소 두세 권 이상 읽도록 한다. 저자마다 그 인물에 대한 관점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 인물 이야기를 마치 문학작품 읽듯이 읽어내지 말고, 역사적 맥락 안에서 인물의 고민과 선택을 읽어낸다.
* 인물 이야기의 주인공을 보통 사람들과 다른 영웅처럼 묘사한 책은 주의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