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절부절못함의 심리적 원인들

2010. 8. 10. 오전 12:08:14

글자

    
          오늘날은 사람들이  
        고요함속에서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경우가 많다. 
        원인중에는 종종 심리적인 것이 있다.
          어떤 것에 억압을 받고 있거나 갈등이나 분규속에 있는 경우이다.

안절부절못하는 것은

또한,

억울상태(抑鬱狀態, Depression)가 시작되고

있음을 알리는 신호이기도 하다.

잠을 잘 잘 수가 없고,

어느 한 방에 앉아서 고요히 견뎌낼 수도 없게 된다. 또한 이리저리 바삐 다녀야 하고 무엇인가를 계속해서 해야만 한다. 고요함 속에 머물러 있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다시 찾은 마음의 평화」중에서

이렇게

안절부절못하는 이유는 자기 자신을 상실함에 있다.

자아와 대면하지 못하고 남의 평가에 마음이 더 가고,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만 살기때문입니다.

이것은 심리적으로 병들어 있는 경우입니다.

“예컨대 몸 관리를 잘 하기 원하는 사람들 중에는

쉬지 않고 계속해서 움직이며 무엇인가를 해야만 한다는

생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근본원인은

자신의 내면에서 솟아나는 욕구를 제어하는 것에 있다고 심리학자들은 간주합니다.

 

이들은 자신이 내부에 있는 욕구에 대하여 두려움을 지니고 있어서

항상 무엇인가에 열중함으로써 도망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내면에 존재하는 욕구로 말미암아 불안정과 안절부절못함 속으로 빠져듭니다.”.....

 

우리는 기도 중에

혹시라도 들여다보기 싫은 상처가 있으면 꺼내서 보고,

보여줌으로써 남을 보듬을 수 있는 힘을 기릅시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 충분하고, 충분히 사랑 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사랑가득 담은 눈으로 날 지켜보고 계시잖아요.

 

 

가톨릭 영성향기카페(추천 사이트에 주소 있슴다)서 옮겨온 글

댓글 2

  • 2010년 8월 10일 오후 12:04

    그 두려움을 극복하기가 참 어렵네요..

  • 2010년 8월 11일 오전 12:58

    우리는 왜 매번 그 사랑을 확인하고,비교하려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