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첫주 강론말씀중 일부입니다.

2010. 11. 29. 오전 2:00:02

글자

대림은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고 기쁘게 해드리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하느님과의 관계는 반드시 쌍방간입니다.

사순이 통회의 시기였다면 

대림은 하느님께서 기뻐하실 선물을 준비하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선행과 희생,

주님을 위해  이웃을 이해하고, 

사랑을 나누는  의미있는 대림을 보내야 합니다.

선물을 하면 할수록 예수님의 사랑도 깊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대림 4주동안 의미있는 성탄이 되도록  준비해 보십시요.

 

하느님께서 선물을 주신다면 우리도 하느님께 드려야 할것이 있어야합니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음을 향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잘 죽을까?를 생각해야합니다.

젊은이들에게  죽음은  먼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하면 잘 살까?  

잘 살기위해서 공부도 잘 해야 하고,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을 가야한다고 합니다. 

그런 생각들로 우울증도 오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큰 것입니다. 

인간은 배부르게 먹어도  3,4시간이 지나면 또 배가 고파지는 것입니다. 

늘 목마르고, 배고프고, 부족한 것 같고,  

그렇게  목 마르고 배고픈 내 영혼, 육신을 위해서 죄도 짓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나라를 약속하셨습니다.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죄를 짓지 않게 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그 나라에서는  죄짓는 일도 없고  회개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천지가 다 뒤집히는 순간에도  하느님나라를 위해 실천하면 

그 나라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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