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하이킹 연기!

2007. 4. 1. 오후 3: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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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범계 스카우트 여러분!!

만우절 아침이라 대장님이 거짓말 하는 줄 알았죠?

어젯밤부터 황사가 심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 상황을 보니 날씨는 좋은데..

하늘이 아니 온통 세상이 황토빛 같은거예요..

차에 누렇게 쌓여 있는 누런 모래를 보며..

도저히 우리 대원들 데리고 신나게 놀 수 없을 것 같아

대장님의 임의대로 연기 했답니다...

첨엔 아예 취소 할까 했는 데 더 많은 대원들과 함께 하라는 주님의 뜻으로

알고 4월 마지막 주일로 연기합니다...

혹시 시험이 겹쳐 못가는 소년,소녀 대원들은 다른 계획이 있으니 너무 속상해 말고..

우리 즐거운 마음으로 4월 15일 집회에서 꼭 만나도록 해요...

우리 이제 스카우트도 다른대 못지 않게 발전 할거예요..

안양 범계대건 스카우트와 아직 이름이정해지진 않았지만 안양 직할대 대원들이

모두 하나되어 멋진 스카우팅을 하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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