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야영, 그 이후....

2006. 8. 16. 오후 6:22:11

글자

제가 제주 야영을 마치고 나서, 엄마와 아빠가 데리러 오셔서

굉장히 감사했었어요..

그래서 있었던 일과, 보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등...

많은 것을 얘기 하는데,

상담 전화가 많이 오더군요..-0-

네, 저는 잠시동안 그러니까 제주도 갔었던 기간동안,

부모님 생각도, 부모님의 직업도, 부모님의 그동안의 아픔도 다 잊고 있었던 거예요..

그 사실을 알자마자 입에 자물쇠를 채웠어요.

(전화는 오는 데, 나 때문에 불편해지시면 안되니까.)

그러면서 엄마의 어린이집을 먼저 들려서 있으려니까,

제가 불편해지고, 엄마와 아빠도 불편해지실 것 같아서,

얼마 안 있어 집으로 갔어요.

집으로 가서 제 방을 보니,

먼지는 가득, 짐도 가득...ㅜ.ㅜ

에휴...겨우 치웠어요..

뭐, 물론 나중에 엄마가 도와주셨지만요..(좀 많아야지..^^)

그런데, 다음 날 엄마와 아빠, 은지는 제부도에 간다는데,

저는 배가 아파서..

결국 집에서 계속 뒹굴뒹굴....

심심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두 TV보니까, 한결 나아졌었어서,

TV삼매경에 빠져있는데,

12시쯤 되니까, 배는 안 고픈데, '꼬르륵~!!'소리는 계속 나고...

결국, 빵하구 우유로 배를 채우긴 했죠.

한 2시 30분쯤 되니까,

아빠가 전화를 하셔서 나가봤죠.

오셨데요....2ㅅ2

그렇게 또 집에서 데굴데굴...

저는 그렇게 그 이후를 심심하게 보냈어요..

그리고 다음 야영에 대한 것은...

잘 모르겠어요...-0-

그냥 되는 데로 가면 되겠죠?^^

저는 여기까지였습니다~~~~^0^

댓글 1

  • 2006년 8월 17일 오전 9:50

    예쁜 딸이네...부모님의 어려움도 이해해주는....야영에 대한 느낌이 어땟는지 알려주면 더 좋을걸 그랬다..민지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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