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주 야영을 마치고 나서, 엄마와 아빠가 데리러 오셔서
굉장히 감사했었어요..
그래서 있었던 일과, 보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등...
많은 것을 얘기 하는데,
상담 전화가 많이 오더군요..-0-
네, 저는 잠시동안 그러니까 제주도 갔었던 기간동안,
부모님 생각도, 부모님의 직업도, 부모님의 그동안의 아픔도 다 잊고 있었던 거예요..
그 사실을 알자마자 입에 자물쇠를 채웠어요.
(전화는 오는 데, 나 때문에 불편해지시면 안되니까.)
그러면서 엄마의 어린이집을 먼저 들려서 있으려니까,
제가 불편해지고, 엄마와 아빠도 불편해지실 것 같아서,
얼마 안 있어 집으로 갔어요.
집으로 가서 제 방을 보니,
먼지는 가득, 짐도 가득...ㅜ.ㅜ
에휴...겨우 치웠어요..
뭐, 물론 나중에 엄마가 도와주셨지만요..(좀 많아야지..^^)
그런데, 다음 날 엄마와 아빠, 은지는 제부도에 간다는데,
저는 배가 아파서..
결국 집에서 계속 뒹굴뒹굴....
심심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두 TV보니까, 한결 나아졌었어서,
TV삼매경에 빠져있는데,
12시쯤 되니까, 배는 안 고픈데, '꼬르륵~!!'소리는 계속 나고...
결국, 빵하구 우유로 배를 채우긴 했죠.
한 2시 30분쯤 되니까,
아빠가 전화를 하셔서 나가봤죠.
오셨데요....2ㅅ2
그렇게 또 집에서 데굴데굴...
저는 그렇게 그 이후를 심심하게 보냈어요..
그리고 다음 야영에 대한 것은...
잘 모르겠어요...-0-
그냥 되는 데로 가면 되겠죠?^^
저는 여기까지였습니다~~~~^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