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뎀의 집

2012. 12. 16. 오전 12:40:09

글자

 

 


































로뎀의 집에도 경사가 났네요
개가 새끼를 5마리나 낳았대요^^










여자들 숙소










서교 교회에서 방문을 했습니다.
섹소폰 동호회인데 아직 연주가 세련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방문해 주셔서 함께 나눔을 했지요.

































































예주는 엄마가 아이를 낳다가 돌아가셔서 이곳으로 왔습니다.
































분홍색 조끼를 입은 분이 원장님
해맑게 웃고 계시는 너무 기분 좋은 분입니다.
오른쪽은 원장님 자제분이지요.













로뎀의 집 이라는 장애우 공동체 입니다.

이곳은 남녀 34명의 원생들이 함께 살고 있으며 정부의 지원은 받지 못하고 있답니다.
이 정도의 인원은 18억을 예치해야만 나라에서 지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대부분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으며
마지막으로 오는 곳이 바로 이곳 로뎀의 집이라고 합니다.
경기도와 강원도의 경계선에 있기때문에 마지막으로 오는 곳
맡기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래도 경기도가 마음이 편한가봐요^^
원생들은 지적장애우가 거의 전부다 인것 같아요.
나이들이 제법 있는데 신체 발육이 안되고 있으니 어려보입니다.
제가 일주일에 한번씩 가는 세도르라는 친구 회사에서
월 250만원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약간의 장애우들에게 나오는 복지비용으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저와 남편은 한 달에 한 번씩 방문을 합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당연히 시간을 내고 그들과 함께 손 잡아주고 놀다 오는게 전부지요.
기회가 되시면 한번 방문해요.
그들과 함께 놀아주세요^^









댓글 1

  • 2012년 12월 17일 오후 11:26

    역시 멋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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