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
대산회 32차 산행은 풍수원성당 성지순례와 용문산 산행을 겸한 event 로 진행됩니다
많은 회원들 참석하시어 100년이 넘는 성당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용문산의 은행나무 ,
시원한 계곡 물에 발을 담가 보지 아느시렵니까? 원점 회귀 산행이므로 가시다가 힘드시면
멈춰 서시면 됩니다 . 좌석이 한정 되므로 선착순 40명만 예약 가능합니다
산행예정지 : 풍수원성당 - 용문산
출발 예정일시 : 9월 27일 06: 50성당 집결 /07:00 출발
신청 희망자 꼬리글 달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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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원성당의 한적한 모습

일주문 ⓒ copyright soodong-p

용문사와 가까워 질수록 겨울의 모습은 더욱 짖다. ⓒ copyright soodong-p

노랗게 물든 가을은행잎이 한폭의 그림으로 바뀔때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그 진가를 보여준다. ⓒ copyright soodong-p
신라 마지막왕 경순왕의 세자인 마의태자가 망국의 한을 품고 금강산으로 떠나던길에 심은것이라고 하고,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꽃아 놓은 것이 뿌리가 내려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고도 한다. 수 많은 병란과 화재속에서도 살아남아 있던 나무이면서 사천왕전(四天王殿)이 불에 탄 뒤부터는 사람들은 이를 천왕목(天王木)으로 삼고 있으며, 조선 세종대는 정3품이상의 벼슬인 당상직첩(堂上職牒)을 하사 받기도 명목이라 한다. 수령이 약1100년으로 추정하고 높이 32m, 가슴높이 줄기둘레가 14m 동서로 퍼짐이 27m, 남북으로는 28m가 넘어 동양의 유실수중에는 가장 큰 은행나무라 한다. 나라의 변고나 큰 재앙이 있을 때는 가지가 부러지거나 소리를 내어 미리 알려주는 영험함이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일제때는 일본군들이 은행나무를 자르려고 한 도끼자국이 아직까지 남아 있다고 한다.

천연기념물 제30호 용문사은행나무 ⓒ copyright soodong-p

요사채 ⓒ copyright soodong-p
| 산행 코스 |
| 1코스 : |
사나사 - 주능선안부 - 함왕산성터 - 947봉 - 동남릉 - 상원사 - 용문사 - 신점리주차장 : 12km (4시간 30분) |
| 2코스 : |
신점리 주차장 - 용문사 - 안부 - 상원사 - 윤필암터 - 상원사 - 남쪽계곡 - 연안리 : 11km (4시간 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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