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년수 (스크랩)

2010. 5. 31. 오후 1: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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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 year
우주의 년수 2007/04/26 07:00   http://blog.hani.co.kr/shk114/5055
 
 
 

빙하 시추’ 98년에 시작 남극 얼음 뚫어 42만년간 4번의 빙하기 밝혀

[조선일보]
영화에서는 극지의 얼음을 시추해 과거 기후를 알아보는 장면이 나온다. 이런 연구는 실제로 진행되고 있다.

남극의 가장 높은 3488m 고지에 위치한 러시아 보스토크 기지에서는 1998년 1월 3623m 깊이까지 얼음 기둥을 시추했다. 이 얼음 기둥을 분석한 결과, 지난 
42만년 동안 4번의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이 얼음 기둥에 나타난 빙하기와 간빙기의 시기와 이산화탄소의 함량 고저가 일치한다는 것. 즉 이산화탄소 함량이 높을 때는 온도가 높은 간빙기였고, 낮을 때는 추운 빙하기였다.  

 

이 얼음 기둥에 나타난 빙하기의 기온은 보스토크 기지의 연평균 기온(-55.4도)보다 약 8도 정도 낮고, 간빙기 때의 최고 온도는 약 2도 정도 높았다. 이는 빙하기와 간빙기의 차이가 10도 정도였다는 것을 나타내는데, 남극이 기온의 연교차가 적은 지역임을 감안하면 굉장한 수치다.  

 

때문에 보스토크의 얼음 기둥에 들어 있는 간빙기와 빙하기의 기온 차는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는 더 크게 나타났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출처 : 조선일보 2004년 6월 1일


 

1996년 12월,표고 3810m에 있는 남극의 돔후지 관측 기지에서,2503.52m 깊이의 빙상코어가 채취되었다.

과학자들은 이 빙상코어의 얼음을 얇게 잘라,
각 시대별 환경을 추적한 결과, 25층의 화산회를 찾아내고 빙하기-간빙기의 주기를 3회 포함하는지난 34만 년간의 지구 기후 변화를 복원해 냈다.

 

약 12만 년에 달하는 기후 변화의 대주기,그리고 대격변의 시기를 추정할 수 있게 해주는 화산회의 흔적이 그렇다.  

 

남극대륙의 빙하에 3,623m나 되는 구멍을 낸 러시아, 미국, 프랑스의 공동 탐사팀은 빙하에 남겨진 기록으로부터 335,000년 245,000년 13만5,000년 간격으로 빙하기와 간빙기 사이의 전이를 발견하였다. (Bernhard Stauffer. "Climate change: Cornucopia of ice core results". Nature 399. 1999. 412쪽)

  

가장 널리 인용되고 있는 2만에서 2백만 년 전 플라이스토신기(更新世)의 빙하량 변화를 조사한 SPECMAP(Spectral Mapping Project) 시간 척도는 지난 해빙기 중심을 12만7,000년으로 보고하고 있다.

(J. Imbrie. et. al. Milankovitch and Climate. edited by A. L. Berger et. al. Reidel. Dordrwcht. 1984. 269쪽: J. Imbrie. et. al. "On the structure and origin of major glaciation cycles: I. Linear responses to Milankovitch forcing". Paleoceanography 7. 1992. 701쪽)

 

더욱이 산호층 단구의 연대는 12만8,000 ~ 12만2,000년 전 해수면이 최대 정점에 있었음을 보여준다. (C. H. Stirling. et. al. "Timing and duration of the Last Interglacial: Evidence for a restricted interval of widespread coral reef growth". Earth and Planetary Science Letter 160. 1998. 745쪽)

 

중국 북송시대의 성리학자인 소강절(邵康節, 1011∼1077)은 주렴계,장횡거,정명도,정 이천과 함께 송의 5현(賢)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그는 평생 벼슬길에 오르지 않고 백원사에서 제자들을 길렀으며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라는 책을 썼다.

 

그는 이 책에서 처음으로 우주운행의 법칙인 우주 1년 12만 9600년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우주의 1년은 소우주인 인간을 기르는 주기이다.)

 

특히 이율곡 선생은 ' 역수책'에서 천년 뒤에 태어나 네 성인의 뜻을 얻고 하늘과 사람을 연구하여 성리에 통한 사람은 소강절 뿐일 것이다라고 하였 .

 

소강절 선생의 저서로는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 62편을 저작하여 천지간 모든 현상의 전개를 수리로서 해석하고 그 장래를 예시하였으며, 또 《관물내외편(觀物內外編)》 2편에서 허심(虛心), 내성(內省)의 도덕수양법을 설명하였다. 또한 자유로운 시체(詩體)의 시집(詩集) 《이천격양집(伊川擊壤集)》(20권)의 작품이 있고, 《어초문답(漁樵問答)》(1권) 등이 있어 후세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

12권. 역리(易理)를 응용하여 수리(數理)로써 천지만물의 생성변화를 관찰, 설명한 것이다. 12진(辰)을 하루, 30일(日)을 한 달, 12개월을 1년, 30년을 1세(世), 12세를 1운(運), 30운을 1회(會), 12회를 1원(元)으로 12만 9600년 1원(元)이며, 천지(天地)는 1원(元)마다 한번 변천하고, 만물은 이 시간적 순서에 따라 진보한다.

 
그의 易을 전한 사람으로는 그의 아들 소백온과 제자 왕예와 장민이 있고 이후로는 남송때에 이르러 장해선(張行成)과 축비가 소강절의 상수역을 계승했으며, 발전시킨 사람이 주진(朱震)과 채원정(蔡元定) 채침(蔡枕)등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화담 서경덕선생이 皇極經世書에 밝았다.

 

 

 선천 우주의 봄,여름 5만년, 후천 우주의 가을 5만년, 우주의 겨울 빙하기 약 3만년

 

 

시간의 주기 

하루

지구 1년

우주 1년

생(生)

아침

뿌리 문명

장(長)

점심

여름

줄기문명(분열,발달)

염(斂)

저녁

가을

열매문명(수렴,통일)

장(藏)

겨울

빙하기(우주의 겨울)

 인류역사는 자연섭리 따로 역사 따로가 아니라 자연섭리와 병행(맞물려)하여 전개된다.

 

  

 



지구 공전궤도가 약 10만년을 주기로 바뀐다는 내용과,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가 4만년을 주기로하여 커졌다 작아졌다 한다는 내용입니다.(과학프로 지구대기행 내용에서...)

 

지구 중심축이 바로잡힌 진술축미(辰,戌,丑,未)방향이 아닌 23.5도 자오묘유(子午卯酉)방향으로 기울어져 1년이 365일로 3양 2음의 상극(相克)운동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는 낳고, 기르는 변화작용을 위해 중심축이 23.5도가 기울어져 태양을 중심으로 360도의 정원형 괘도가 아닌 365와 1/4의 타원형 괘도로 운행하면서 음양기운이3대 3이 아닌, 3대 2 로 3양 2음의 작용을 하게 됩니다. 

 

乾坤, 천지를 대행한 坎離, 태양과 달이 三天兩地 운동을 하면서 우주는 양(陽)기운, 불기운으로 생명을 낳고 기르며 분열, 발달하였습니다. 그 과정이 미성숙한 선천 우주의 봄, 여름 5만년의 상극 과정이었습니다.

 

그 원인은 자연은 상극(相克)의 이법(理法)을 쓰기 때문입니다. 상극은 생명을 탄생시키고 기르기 위한 자연의 필요극입니다. 한 알의 볍씨나 조류도 흙을 뚫고(상극), 알을 깨고(상극) 나오는 고통이 있고, 사람도 어머니의 고통(상극)을 통해서 태어납니다. 이처럼 상극이란 生을 위한 필요克입니다.

 

상극의 작용이 적당하면(中) 자연도, 인간도 생의 활력소가 되지만 상극작용이 너무 과하거나 불급하게 되면 자연세계와 인간세계에서는 오히려 지진,화산,홍수,가뭄의 천재지변과 모순,대립의 투쟁으로 나타납니다. 종교에서 말하는 선과 악의 문제와 죄의 문제가 바로 여기에서 파생 됩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이때는 어느때인가?

 

양(陽)이 극에 달하면 음(陰)이 생하듯, 우리가 살고있는 지금 이때는 우주의 봄,여름 분열발달의 양의 시간대에서 우주의 가을 수렴,통일의 음의 시간대로 들어가는 여름의 극점을 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속에서는 불기운이 더욱 꿈틀거려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급격히 녹는 현상이 나타나 지구촌에서는 환경변화가 더욱 심하게 되고 지진과 화산 활동이 점점 증가하게 됩니다.

 

급격히 빙하가 풀리는 한계점에 이르러 23.5도가 기울어졌던 지축이 바로 잡혀 태양을 중심으로 타원괘도가 아닌 정원괘도로 괘도수정을 하게되어 1년 주기가 360일로 바뀌게 됩니다. 우주의 봄,여름 5만년의 미성숙한 상극의 환경속에서 아웅다웅 그저 먹고 살기위해 동물처럼 살았던 인간은 이제서야 우주의 가을 5만년 성숙한 상생의 환경속에서 인간답게 살게 되는 때에 와있습니다.

 

약 2500년 전 공자가 쓴『주역』 「계사전」에는 “건지책(乾之策) 이백일십유육(二百一十有六) 곤지책(坤之策) 일백사십유사(一百四十有四) 범삼백유육십(凡三百有六十) 당기지일(當期之日)” 이란 구절이 있습니다. 또 100 여 년 전 김일부 선생이 선포한 『정역』 「金火五頌」에는 “일부지기(一夫之朞)는 375도이니 15를 존공(尊空)하면 정오부자지기(正吾夫子之朞)는 당기(當朞) 360일 이니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두 구절 모두 앞으로 지구 일년의 날수가 360일로 바뀌게 될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천지가 상극의 이법으로 선천 우주의 봄, 여름 5만년 동안 인간(Homo sapiens) 과 만물을 방목해서 기른 목적은 무엇일까요?

天地無日月空殼이요 日月無至人虛影이다. (천지는 일월이 없으면 빈 껍데기요 일월은 지인(至人)이 없으면 빈 그림자입니다)

천지의 목적은 천지를 대신해서 말하고 움직일 수 있는 소천지인 인간, 우주의 가을 천지로 들어갈 수 있는 성숙한 인간을 길러내는데 그 목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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