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바라보시는 눈

2008. 2. 5. 오전 9: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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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바라보시는 눈...섬돌 선교사님의 글 입니다,,,,행복한 날 되시길..

하느님께서 바라보시는 눈 막막한 생활고의 비관 끝에 아직 피어나지 못한 어린 자녀와 고층 아파트에서 몸을 던진 엄마가 있어 우리를 슬픔으로 몰아가는 반면 TV나 라디오를 틀면 귀가 아프도록 주가조작과 땅 투기로 부를 챙기려는 사람들이 있어 씁쓸한 뒷 맛을 남기게 합니다 . 정부나 각계각층 그리고 시민의 반응도 다양합니다. 세상 돌아가는 일로 우려 섞인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내 탓”이 아닌 "네 탓"으로 서로 비난만 하고 있는 정치인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은 할 말을 잊고 혀만 끌끌 차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많은 것을 가짐으로 성공했다고 말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가를 살피고 그에 상응하는 죄를 묻습니다. 삶의 성공 여부는 물질에 있지 않습니다. 때로는 사업에 크게 성공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업에 실패하여 허덕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바라보시는 인간의 평가는 결코 부유한 사람의 손을 들어주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베풀지 않고 많이 쌓아두고 먹고 마시고 즐기려는 사람을 황금에 눈먼 “어리석은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드러내고한 일이든 남몰래 숨어서한 일이든 사람이한 모든 일을 하느님께서는 심판에 붙이신다는 사실을 명심하여라." 라고 성경에서는 가르치며 하느님을 경외함이 인생의 본분임을 역설합니다. 이 말씀은 많은 것을 소유하려는 마음에 앞서 하느님 앞에서 내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깨닫는 지혜자가 되라는 암시입니다. 세상 부귀영화를 다 누렸던 솔로몬은 끝내 아들 앞에서 "허사가(虛事歌)"를 불렀지만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잃어버린 사도 바울은 마지막엔 생명까지 순교 제물로 드리면서 나를 위해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노라고 "승전가"를 부릅니다. 물질이나 명예를 소유하기 위해 이 시간에도 생명을 걸고 있는 이들에게 경종의 말씀입니다. 전능하신 하느님을 향한 신앙 때문에 화려한 부귀권세 대신 사자 굴을 택했던 신앙의 사람 다니엘을 묵상하면서 어떤 삶이 현명한 삶이고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참다운 삶인지를 깨닫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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