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는 마음은 공덕을 빼앗는 도둑이다.

2007. 10. 9. 오전 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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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내는 마음은 공덕을 빼앗는 도둑이다 ♡ 세상에서 가장 큰 덕은 참는 것이다. 여러 해 동안 쌓은 공덕도 한번 화를 내면 모두 무너져버린다. 참을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지혜롭고 용기 있는 사람이다. 참는 것이 좋은 줄 알면서도 막상 꾸지람을 듣게 되면 참지 못한다. 꾸지람을 들을 때는 목마른 사람이 샘물을 만난 듯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성냄은 순간의 일이기 때문에 알고는 있어도 참기란 쉽지 않다. 성냄을 참지 못하는 것은 사나운 불꽃보다 더 무서우며, 맑은 하늘에 천둥이 치는 것과 같다. 온 마을을 태우는 큰불도 처음에는 작은 불씨에 불과하다. 우리가 쌓은 공덕을 한꺼번에 빼앗는 도둑 가운데 가장 큰 도둑은 바로 성내는 마음이다. 성내고 나면 후회가 됩니다. 화를 내면 우리의 몸의 독이 한순간에 퍼져서 모든 장기의 내부에 큰 화를 미칩니다. 나의 소중한 몸을 나의 한순간의 화로 인해서 피해를 주면 그것은 본인 자신과 소중한 자신의 몸에 해를 입힙니다 화가 나거든 한 발짝 물러낫다 전진할 것을 생각해 보는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시인 고은별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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