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무드에서 하나!

2004. 6. 26. 오전 10:45:54

글자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 하나!!

 

어떤 사람이 자신의 우정을 친구에게 자랑하고 있었다.

 ''나에게 집이 두 채면 한 채를 너에게 주지! 양이 두 마리이면 한 마리를 주고말고!! 심지어 콩이 두 쪽이 있어도 너랑 나눌거야''

이 말을 들은 친구가 기분이 좋아 물어 보았다.

 ''그럼 닭이 두 마리라도 그럴거야?''

그랬더니 그 친구가 정색을 하며 답하길

 '' 그건 안 돼!''

이상히 여긴 친구가 그 이유를 물어 보았다.

 ''아니, 닭은 왜 안 돼?''

친구의 돌아오는 답은 이랬다.

 ''왜냐하면 닭은 지금 내가 가지고 있거든!!!''

''.........''

 

요즈음 부정부패 문제로 세상이 시끄럽다. 그리고 한편에서는 낙천 대상자 선정을 가지고 티격태격하고 있다.

항상 그래왔다. 깨끗하다고!! 나만이 세상을 바로잡을 수 있다고!!

그리고는 밝혀지면 관례고, 어쩔 수 없었고, 댓가성이 없는 순수한 도움이고~~~

정치, 경제 등 사회만이 아니고 내 자신이 항상 그래왔다.

 

내가 한 것은 처세이고 남이 한 것은 아부이고, 내가 한 것은 소신이고 남이 한 것은 고집이고, 내가 한 것은 주관이고 남이 한 것은 변절이고!!!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사순절이다.

주님께서는 아무런 핑계 없이 어린양처럼 자신을 희생하였다. 하지만 우리 기독교의 역사는 핑계로 얼룩져있음을 부인키 어렵다.

이번 사순절만이라도 옳고 그름을 떠나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를 한 번 갖도록 하자!!

우리는 영세받고 교적에 이름을 올렸다고 기독교인 아니라 이천 년전에 사셨던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고 실천하는 것 만큼 크리스찬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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