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정말 많이 춥습니다.
영하 13도..
체감온도 영하 25도...
모두들 건강에 유의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시려면...
오늘 여러 사람들과 만나시면서 나누는
말 한마디 .......
~~~~~~사랑으로 하세요~~~~
아래 이야기를 보시면 아실겁니다.
선생이 자른 고기
우리는 하루 종일 말과 말로 이어진 시간에 살고 있습니다.
정석희님은 말을 많이 하고 사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많이 듣고 지내시는 편인가요?
말 한 마디로 천량 빚을 갚는다는 말은 하도 많이 써서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제가 예전에 외할아버지에게서 들은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하여드릴게요. 오늘 누구에겐가 실천해보세요. 틀림없이 정석희님께 행복이 되어 되돌아 올테니까요.
나이 지긋한 백정이 장터에서 푸줏간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시죠? 예전에 백정은 인간 취급도 못받았던 것을...
하지만 세상이 바뀌어서 백정도 어느 정도는 사람 대접을 받기 시작할 때였던 모양입니다.
어떤 사람이 고기를 사러와서 하는 말이
"야, 이놈아! 고기 한 근 다오."
"예, 그럽지요."
그 백정이야 늘 듣는 말이라 아무 소리 없이 고기를 떼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뒤에 들어 온 사람이 하는 말이
"이 보시게, 선생. 여기 고기 한 근 주시게나."
"예, 그러지요. 고맙습니다."
백정은 기분이 좋아 고기를 듬뿍 잘라 주었습니다.
고기를 들고 나가려던 첫 번째 손님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야, 이놈아! 같은 한 근 인데 내 것은 왜 이렇게 적으냐?"
백정이 대답했습니다.
"네, 손님 고기는 '이놈'이 자른 것이고, 저 손님 고기는 '선생'이 자른 것이라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