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빈자리...

2004. 8. 16. 오전 10:50:38

글자

 

 

제 친구중에

와이프가 암으로

세상을 떠난 친구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둘 있는데...

직장을 다니면서 무척 힘들어 하지요...

그 친구는 은행을 다니는데

아이들 외할머니가 같이 있기는 해도

 

항상 아이들 숙제와 저녁먹여야 된다...

엄마가 해야 할일을 이 친구가 모두 해야하니까

무척 힘들어 합니다.

 

술자리도 1차가 끝나면

바로 들어가곤 하지요

 

어쨋든

이 글을 보니까

그 친구가 생각나고

울음이 많이 나오는군요

여러분들 있을 때 잘하세요...

여러분들의 가족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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