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이 마음 다시 여기에

2009. 8. 26. 오전 6: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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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마음 다시 여기에 / 노사연 

이 마음 다시 여기에 -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 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 나의 사랑은
때론 아주 먼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 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이마음 다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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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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