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로 남주인공 로베르토 베니니는 아카데미에서 남우주연상을 받는다.
코미디배우인 로베르토베니니는 이영화에서 남주인공뿐아니라
감독까지 맡으며 재능을 인정받았다.
현실의 비애를 코미디로 다룬 수작..
1930년대말 이탈리아
귀도(로베르토베니니)는 도라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이미 약혼자가 있는 도라였지만 순수하고 맑은 귀도에게 빠진 도라는
귀도와 시골로 도망쳐 아들 조슈아를 낳고 행복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독일의 유태인말살정책으로 수용소로 가게된 귀도와 조슈아..
귀도는 수용소에 도착한 순간부터 조슈아에게 자신들이 처한 현실이 하나의
신나는 놀이라고 하는데...........
위험한상황을 넘길때마다 점수를 받는데 1000점이 되면 아들이 좋아하는 진짜 탱크를
받는다고 하는 아빠..
결국 탈출하다 잡히게된 귀도는 사과궤짝에 아들을 숨기고 자신은 독일군에게 총살을..
자신이 처한 말도안되게 극한 상황을 아들을 위해 놀이터로 만든 귀도..
사과궤짝안에서 자신을 보고있을 아들을 위해
총살당하러 갈때조차도 보여주는 장난스러운 모습...
뜨거운 부성애를 느끼며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귀도가족의 행복한 모습
수용소를 들어서며 아들에게 재밌는 놀이라고 얘기하는 귀도
사과궤짝안의 조슈아 눈에 비쳐지는 귀도..
휴............ 정말 눈물나............
자신을 겨누는 총부리앞에서 아들을 향해 웃어주는 모습이
더욱 맘아프게한다
역시나 여느영화에서처럼 안타깝게도
귀도가 죽은다음날
미군의 탱크가 수용소로 들어온다.ㅜㅜ
밖으로 나온 조슈아..
탱크에 올라서며 소리친다
아빠!! 우리가 이겼어요~~~
진짜 탱크를 선물받았어요......
La Vita E Bella (인생은 아름다워) / Nicola Piovani(작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