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강기봉

2009. 11. 14. 오전 9:52:38

연일 더운 날씨에
대원 여러분들 수고 많습니다.
시원한 바다사진 올립니다.
그저께 저녘에 모닝톤 해변가에
일몰시간 맞추어서 정경을 찍어러 갔었는데,
해가 구름에 가려서 예쁜 일몰은 못 잡고,
수채화 느낌의 해변 스틸컷으로 대신해서
몇장 올려 봅니다.
 


^^^
젊은 친구들 즐기는 서핑!
나도 마음은 하고 싶은데,,
젊음. 젊다는것,
이제는 그리워지는 이름이다.
어느새 나에게도 젊음은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세월이 되어있다.
아! 시간의 무자비 함이여.
 

^^^^
어릴때 부터 바닷가에서
바다와 연결된 모든 것에
친숙해 지는 아이들,,,
 

^^^^^
갈매기는
그냥 단순하다.
시원한 바다바람 마시며
냄새따라 먹이 찾고
하루종일 날아다니고
날개쭉지 피곤하면
이렇게 앉아 쉰다.
 

^^^^^^
오래된 나무로 지어진
Pier는 정겹다.
해질녘 선창가
하늘의 색상은
푸근하게 안온하다.
 
 
 

^^^^
 
 

^^^^
수평선은
내게서 영원히 떠나가고 마는
그 어떤 영혼처럼
끝이 없다.
 
 

어둠이
막 내리기 시작한
선창가
주위는 분주하지 않고 
그냥 평화 스럽다.

댓글 4

  • 2009년 11월 14일 오후 7:25

    영화속 장면들 같습니다. 바쁜 중에 여유를 찾아 취미생활하시는 모습이 더욱 좋구요

  • 2009년 11월 14일 오후 9:41

    참~ 좋으네요..바다보러 가야겠어요..작품이십니다..

  • 2009년 11월 15일 오전 7:44

    파란 하늘과 바다에 살짝 내려지는 어둠이 평화로움을 더해주는듯... 멋진 사진들 감사합니다.

  • 2009년 11월 15일 오전 9:00

    저도 어제 브라이튼에 갔었습니다. 잠시 본 바다였지만 좋았어요. 감솨합니다~~

│ 기 │사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