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John's church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김용

2009. 7. 9. 오후 5:12:51

지난 며칠동안 타즈매니아에 다녀왔습니다.
호주에 온후로 처음으로 빅토리아주를 벗어난 저에게는 역사적인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자연의 신비로움을 맘껏 즐기고온 유유자적한 여행이었지요.
 
남한의 크기와 비슷하다는 섬, 내륙이나 해안이 한반도와 유사하다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관광자원으로 잘 활용하는 지혜를 배운 시간이기도 했구요.
언제나 마음 한곳엔 ''우린 왜?''.....
 
1822년에 만들었다는 Richmond다리 뒤로 보이는 작은 건물이 성당입니다.
1836년에 지었다고 합니다.
성당 모습이 꼭 우리 어렸을 때 시골 성당 모습입니다.

 
문이 닫혀 있어서 내부 구경을 못하나보다 했는데, 마침 관리하시는 수녀님(?) 할머니를 만나서 내부에서 잠시 묵상할 수 있는 행운을 얻고서..... 행복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 The master is here and calls thee"

댓글 6

  • 2009년 7월 9일 오후 6:44

    정말 뜻있는 여행 다녀오신 것 같네요. 역시 믿음의 가족임을, 귀한 성당, 사진으로나마 접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 2009년 7월 9일 오후 8:20

    잘 다녀 오셨네요~여행담 들으러 또 한 번 뭉쳐야죠.ㅎㅎ

  • 2009년 7월 9일 오후 8:45

    여행다녀온 기념주 쭉욱~~~~~~~~~~~~~~부탁해요.....

  • 2009년 7월 9일 오후 9:15

    성당내부가 정말 맘에 들어요...성가대가 다시 활기가 넘치겠네요 >>욀컴백 여러분...

  • 2009년 7월 10일 오전 11:01

    ㅇ~ 그때 마침 수녀님이!!정말 축복 받고 성실한 신앙 가족임을 알아 봐주신 주님 감사합니다.다리 넘어 보이는 성당 지붕은 마치 동화책속을 여행하는듯하네요.good

  • 2009년 7월 10일 오후 10:07

    잘 다녀 오셨어요? 리치몬드는 작은 영국의 마을같죠? 성당이 참 예뻐요..아주 뜻깊은 가족 여행이였네요.. 앞으로 더 많은 여행 사진 기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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