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며칠동안 타즈매니아에 다녀왔습니다.
호주에 온후로 처음으로 빅토리아주를 벗어난 저에게는 역사적인 가족여행이었습니다.
자연의 신비로움을 맘껏 즐기고온 유유자적한 여행이었지요.
남한의 크기와 비슷하다는 섬, 내륙이나 해안이 한반도와 유사하다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관광자원으로 잘 활용하는 지혜를 배운 시간이기도 했구요.
언제나 마음 한곳엔 ''우린 왜?''.....
1822년에 만들었다는 Richmond다리 뒤로 보이는 작은 건물이 성당입니다.
1836년에 지었다고 합니다.
성당 모습이 꼭 우리 어렸을 때 시골 성당 모습입니다.
문이 닫혀 있어서 내부 구경을 못하나보다 했는데, 마침 관리하시는 수녀님(?) 할머니를 만나서 내부에서 잠시 묵상할 수 있는 행운을 얻고서..... 행복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 The master is here and calls th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