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주가는 그곳에서

강기봉

2009. 6. 28. 오후 9:26:34

 
 
 
우리들이 자주가던 Jells Park 입니다.
겨울초입(5월23일 촬영)의 공원모습은 또다른 분위기를 전해 줍니다.
신은 자연을 만들고 인간은 도시를 만들었다고 했던가요?
앵글로색슨 혈통은 어디를 가나 공원을 만들고 이를 잘 관리합니다.
그것도 가능하면 인공적으로 꾸미지 않고 있는 그대로,,,
수목이 어우러 지게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어떤 이들의 눈에는 아주 멋있는 정경이 아니라서
그냥 그저그렇게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우리 사는 가까이 있기에 언제든지 가서
자연 있는 그대로 10년 前이나 10년 後에도 변하지 않고
함께 호흡 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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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2009년 6월 29일 오후 6:05

    김밥 두줄과 컵라면 두개 사들고 가서 가을을 만끽하고 왔답니다. 이렇게 좋은 공원이 우리 가까이에 있음이 얼마나 고마운지요.

  • 2009년 6월 29일 오후 10:01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그래서 이곳은 축복받은 나라란 생각이 듭니다. 산다는 것을 온 몸으로 느끼는 그런 나라..

  • 2009년 6월 30일 오후 12:31

    여름에만 자주 찾는 Jells Park...그 곳에 가을이 가고 있었군요.

  • 2009년 6월 30일 오후 1:46

    감기가 안떨어져 가슴이 답답한 요즘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듭니다..넘 아름다워요..쩡말 부러운 부부양~ㅎㅎ

  • 2009년 7월 1일 오후 4:13

    친정 엄마 와 보시고 하신 말씀 '이리 좋은데 우째 입장료가 없노.' 글씨?

  • 2009년 7월 1일 오후 6:22

    총무로사 동생 감기 빨리 날아가기를 바랍니다. / 은주루치아 ! 우린 태어날때 입장료 안내고 태어났는디,,, 요즘은 어디가나 입장할때 돈내라 카지요,,, 특히 한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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