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일 해돋이 사진

최강찬

2009. 1. 1. 오전 7:05:27

+ 찬미예수님!!
 
일년에 한번 있는 행사여서 그런지 아침에 벌떡 잘 일어났습니다.
부랴부랴 챙겨서 성당에 도착해서 몇 가족과 함께 출발하였죠.
사실 이렇게 해돋이를 본다던가 아니면 새해를 맞는 시내의 행사같은
북적거리는 곳을 좋아하지 않는터라 내심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지만
 
그래도 사람이 적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갔는데 좋았습니다.
베드로 행님 말씀에 따르면 4년만에 보는 해돋이랍니다.
그동안 계속 보려고 노력했지만 선명하게 보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엉겹결에 따라나선 초행길에 해돋이를 봤습니다.
 
올해도 언제나 화이팅~~

댓글 8

  • 2009년 1월 1일 오전 10:37

    치릴로형제는 오늘 안가셨나? 지난 3년간 갔으나 허탕 친거로 알고 있는데,,, 초행에 행운 입니다. 우리가족도 9년전 다행히 보았지요.

  • 2009년 1월 1일 오전 11:25

    해돋이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9년전에 몇식구가 지휘자님집에 전날 밤부터 모여 밤새우고 해돋이 보러 같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만 해도 젊어서 ...지금은 몸이 안 받쳐 주네요.

  • 2009년 1월 1일 오후 1:24

    몇 년 전 몸이 받쳐줄때 한 번 해맞이하러 갔었죠, 구름에 가려 못 보았지만 해안가 바닷바람 쐬며 신선했던 기억이 납니다

  • 2009년 1월 1일 오후 2:23

    장소가 어딘가요?...내년에는 꼭 따라가렴니다. 멋진 한해가 되겠네요!!!

  • 2009년 1월 1일 오후 6:43

    와우..참 좋아 보이네요.. 해돋이 보신분들 올해 봉사활동 열심히 하셔요..축복 한가지더 받으셨으니..

  • 2009년 1월 1일 오후 10:32

    작년에 갔다가 구름때문에 허탕을 치고는 나름 일기예보 확인하고 올해도 아니네 했는데..이렇게 해가 돋고 있으니...

  • 2009년 1월 2일 오후 1:32

    노래가 더 맘에 들어여~~

  • 2009년 4월 14일 오전 10:03

    저희는 어제 갔었답니다.. 아들 학교 프로잭 덕분에..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주일내내 부활 미사 드리고, 새벽 3시에 일어나서 갔는데, 새벽에 마시는 커피맛이 기가 막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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