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일년에 한번 있는 행사여서 그런지 아침에 벌떡 잘 일어났습니다.
부랴부랴 챙겨서 성당에 도착해서 몇 가족과 함께 출발하였죠.
사실 이렇게 해돋이를 본다던가 아니면 새해를 맞는 시내의 행사같은
북적거리는 곳을 좋아하지 않는터라 내심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지만
그래도 사람이 적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갔는데 좋았습니다.
베드로 행님 말씀에 따르면 4년만에 보는 해돋이랍니다.
그동안 계속 보려고 노력했지만 선명하게 보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엉겹결에 따라나선 초행길에 해돋이를 봤습니다.
올해도 언제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