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미뤘던 일을 오늘 하게 되었네요.
전 프란치스코 행님과 황 프란치스카 누님의 삶의 현장에 댕겨오는 것..
미들브로 로드 버닝 가기 전에 있는 조그마한 상가가 두분의 삶의 현장이었네요.
무척 많이 지나다니는 길인데도 몰랐습니다.
입구 데스크에 있는 행님들의 명함을 보고 아침부터 찐한 감동 먹었습니다.
상부상조하는 정신과 그를 실천하는 것 - 별 일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가지런히 놓여 있는
세 행님들의 명함에서 많은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두분 언제나 행복하시고, 큰애도 시험 잘 치루길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