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본 큰 우박이었다."
주일 미사 때 만난 교우들의 이구동성!!!
빅토리아 주를 강타한 이번 우박과 폭우로 많은 피해가 있는 듯합니다.
10분만에 한달 강우량을 쏟아부은 곳도 있다고 하니....
얼음을 부어놓은 듯한 우박 덩어리들...
이렇게 클 수 있다니!!! 자연에 대한 경외심이.....
콘크리트에 떨어진 것은 산산조각 부서지는데요, 잔디에 떨어진건 그대로 입니다.
물에 떠있는 덜 녹은 우박들이 마치 개구리알 같습니다.
오늘 저녁엔 멜번공항도 폐쇄되었다고 하더군요.
첨부한 사진은 The Age에서 퍼온 것입니다. 눈사람이 아니고, 우박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