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은 종합병원 입니다.

2005. 2. 15. 오후 10: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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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이면 생존경쟁의 전쟁터에서 상처나고 스트레스로 지친 모습으로
                                                                        가정에 돌아옵니다. 가정은 에너지 재생산의 공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곳이어야 합니다. 가정은 종합병원 이어야 합니다. 바깥에서 받은 상처를 가족 구성원 모두가 의사가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가족이라는 이유로... 많이 안다는 이유로.....
                                                                        무심코 던지는 말들로 큰 상처를 만들곤 합니다. 가정은 상처를 주는 곳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치유가 있어야 됩니다. 나는 오늘 훌륭한 의사의 역활을 했는지 되돌아 봅니다.
                                                                        -좋은생각중에서-

                                                                    댓글 2

                                                                    • 2005년 2월 16일 오후 7:25

                                                                      우리네 가정을 보면 위로와 행복이 가득찬 곳이 때론 들어 가기 싫은 곳일때. 얼른 잡아주는 따뜻한 가정 의사가 되야 겠습니다.

                                                                    • 2005년 2월 24일 오후 5:07

                                                                      자녀들에게, 배우자에게 참 의사로써 상처를 어루만저주고 격려해줄수 있돍 항상 기억해야할 주요한 생의 지침이라 생각 됩니다. 훌륭한 병원 만듭시다.

                                                                    자유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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