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복음 3장10절 ~ 17절

2004. 10. 28. 오전 10:56:23

글자

10. 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닿았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은 나무는 다 찍혀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

 

11.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분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 

     다. 그분은 나보다 훌륭한 분이어서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는 사람이다.

 

12. 그분은 손에 키를 드시고 타작 마당의 곡식을 깨끗이 가려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 

     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세례를 받으신 예수)

 

13. 그 즈음에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래아를 떠나 요르단 강으로 요한을 찾아오셨다.

 

14. 그러나 요한은 "제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어떻게 선생님께서 제게 오십니까?" 하며

     굳이 사양하였다.

 

15. 예수께서 요한에게 "지금은 내가 하자는 데로 하여라.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든일이

     이루어진다." 하고 대답하셨다. 그제야 요한은 예수께서 하자 하시는 대로 하였다.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시자 홀연히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 위에 내려오시는 것이 보였다.

 

17. 그 때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댓글 1

  • 2004년 11월 2일 오전 12:26

    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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