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사람이라 부르리그러나 아르케라오가 자기 아버지 헤로데를 이어 유다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그리로 가기를 두려워하였다.그러다가 그는 다시 꿈에 지시를 받고 갈릴래아 지방으로 가서
23 나자렛이라는 동네에서 살았다. 이리하여 예언자를 시켜 "그를 나자렛 사람이라 부르리라."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다 광야에서
2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다가왔다.!" 하고 선포하였다. 이 사람을 두고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3 "광야에서 외차는 이의 소리가 들린다. '너희는 주의 길을 닦고 그의 길을 고르게 하여라.'
4 요한은 낙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두르고 메뚜기와 들꿀을 먹으며 살았다.
5 그 때에 예루살렘을 비롯하여 유다 각 지방과 요르단강 부근의 사람들이 다 요르단강으로 요한을 찾아가서
6 자기 죄를 고백하며 세례를 받았다.
7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요한은 이렇게 말하였다. "이 독사의 족속들아! 닥쳐 올 그징벌을 피하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8 너희는 회개했다는 증거를 행실로써 보여라.
9 그리고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하는 말은 아예 할 생각도 말아라. 사실 하느님은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녀를 만드실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