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묵상중에서 사두가이파에 대한 내용이 있어 생활성서사 (http://www.biblelife.co.kr/)에 있는 성서 공부방인 박태식교수님의 성서방에 있는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사두가이파: 이들은 전통적으로 중심 사제계급을 형성했고, 당파의 이름 역시 솔로몬왕에 의해 임명된 대사제인 사독(Sadok)에서 왔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들은 현실정치와 영합해서 정치귀족화 되었고, 종교 영역에서는 회의적이고 자유로운 성향을 가졌다. 부활신앙의 거부나, 천사라는 존재를 부정한 것이나 모든 구전 율법의 권위를 부정한 점 등을 이들이 가지는 종교성향의 특징으로 들 수 있다. 사두가이파가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적었다.
바리사이파: 이들 바리사이파는 사두가이와는 달리 국민들로부터 매우 존경을 받았고 영향력도 컸다. "구별된 이들"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의 바리사이들은 그 뜻에 걸맞게 모든 더러운 것들을 피하고, 이방인을 멀리했으며 율법을 따르지 않는 유대인들을 경멸했다. 이들은 진정한 경건성의 대변자이며, 부활신앙의 선봉장 그리고 내세에서 받게될 보상을 특히 강조했다. 예수님 당시에는 약 6천 명쯤 있었다.
사두가이파는 모든 구전 율법의 권위를 부정하면서 오직 모세5경의 권위만 인정했습니다. 따라서 모세 5경의 마지막에, 즉 신명기 34장에 보면 모세가 그저 죽지 부활한다는 말은 없으니까 모든 부활을 부정하게 됩 것입니다. 에수님에게 사두가이가 한 질문도 부활을 부정하니까 나온 질문입니다. 사실 7명의 형제가 쪼르르 죽은 집안이 실제로 있었겠습니까? 에수님을 곤경에 빠뜨리려고 억지로 만들어낸 질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