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되면 56년전 6.25전쟁 그리고 가난을 연상하게 됩니다. 기근에 허덕이던 그 시절 원기소란 것이 참으로 고귀하고 유일한 영양제며 치료제였었습니다. 영향실조로 신체 기능적 저하에서 발병한 병들은 원기소 고단백질만이라도 공급해주면 원기가 왕성해저 많은 부분에서 치료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너무 먹어 탈이고 운동부족으로 신체적 불균형과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하여 성인병이 만연되고 있습니다.
오늘 구마동은 6.25와 군대시절 뛰었던 구보를 연상하며 서로 무언가의 교감을 주고 받으며 뛰었습니다. 전쟁에서 살아남으려고 뛰었고 튼튼한 군인을 만들기 위해 뛰었을 그 시절의 구보는 스트레스와 고통을 동반한 레이스였던 반면 오늘 우리는 주님안에서 여러 형제 자매님과 함께 이런 저런 담소를 나누며 뛰다보니 어느새 탄천에 있는 새도 모르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분당을 넘어 4km, 6km를 가볍게 도달하고 보니 상(동맥) 하(정맥)수도관이 깨끗이 청소되었고 쌓였던 노폐물 땀샘을 통해 다 버리고 난후의 기분 어떠할까요?
모두 각자 수준에 따라 함께 걷기와 8km 그리고 12km 뛰고 난후 김 요한형님께서 구마동 발전을 위해 준비하신 떡 2Box와 막걸리 꿀 맞이었습니다. 요한형님 감사드리며 프랑스 잘 다녀오십시오. 내일은 용인마라톤대회에 배고문님과 박윤성형제님께서 출전하시고 저 마태오는 양평마라톤대회에 출전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금일 처음오신 김마리아자매님과 김 유스티노형제님 진심으로 환영 드리며 함께 하신 분 소개 올립니다.
1.서정탁요셉고문님 2.배준기마태오고문님 3.김석근요한형제님 4.노두현대건안드레아형제님 5. 이철행다마소형제님 6.김경모즈가리아 훈부님 7. 신동기바오로형제님 8. 이효충대철베드로형제님 9.조현광프란치스코총무님 10. 서영근토마스아퀴나스형제님 11. 유성근 마태오 12.이석규그레고리오부회장님 13. 박성윤형제님 14. 이철민형제님 15. 김태호유스티노형제님 16. 김명희마리아자매님.
PS: 오늘은 뜻 깊은 날입니다. 처음으로 참석이원이 15명이 넘어 16분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하느님과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