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Flowers Near By The Railroad - 꽃별(해금연주)

죽음이
인생의 종말이 아니기에
이 추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살아 있다.
나의 얼굴에 대해
내가 책임질 수 있을 때까지
홀로임을 느껴야한다.
그리고
어딘가에서
홀로 서고 있을,
그 누군가를 위해 촛불을 들자.
허전한 가슴을 메울 수는 없지만
<이것이다> 하며
살아가고 싶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사랑을 하자.

2007. 2. 12. 오후 1: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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