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2007. 2. 12. 오후 1:20:15

글자


Small Flowers Near By The Railroad - 꽃별(해금연주)

 

 

 

 

 

 

 

 죽음이
  인생의 종말이 아니기에
  이 추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살아 있다. 


  나의 얼굴에 대해
  내가 책임질 수 있을 때까지
홀로임을 느껴야한다.


  그리고
  어딘가에서
  홀로 서고 있을,
  그 누군가를 위해 촛불을 들자.


  허전한 가슴을 메울 수는 없지만
  <이것이다> 하며
  살아가고 싶다.


  누구보다도 열심히 사랑을 하자. 

 

 


 
서정윤의 <홀로서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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