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 / 채연

2008. 9. 24. 오전 7:42:13

글자


        한 사람

        아침 햇살에 내가 처음 눈을 떴을 때
        나를 반겨 주는 얼굴이 그대이길 바래
        짙은 어둠 속에서 내가 힘들어할 때
        나의 어깨 감싸줄 사람 그대이길 바래

        사랑해
        오직 단 한 사람 나의 전부를 다 주고픈 사람
        항상 그대 곁에서 난 꿈을 꾸고 싶어요
        내 모든걸 다 바쳐서 그댈 사랑하며
        항상 그대 안에서 난 편히 쉬고 싶어요
        그대 나와 가는 길이 행복할 수 있게

        벽에 걸린 사진이 빛이 바랄 때까지
        내 곁에 있는 단 한 사람 그대이길 바래
        깊은 절망 속에도 항상 내 곁에 서서
        나의 손을 잡아줄 사람 그대이길 바래

        사랑해
        오직 단 한 사람 나의 전부를 다 주고픈 사람
        항상 그대 곁에서 난 꿈을 꾸고 싶어요
        내 모든걸 다 바쳐서 그댈 사랑하며
        항상 그대 안에서 난 편히 쉬고 싶어요
        그대 나와 가는 길이 행복할 수 있게

        때로는 슬픈 일이 그대와 날 힘들게도 하겠죠
        하지만 변함없는 우리 사랑으로 지켜 나가요
        (항상 그대 곁~에서) (난 꿈을 꾸고 싶어요)
        (내 모든걸 다 바쳐~서) (그댈 사랑하며)
        (항상 그대 안~에서) (난 편히 쉬고 싶어요)
        그대 나와 가는 길이 행복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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