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시기의 의미와 전례시기의 구분

2008. 1. 14. 오전 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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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시기의 의미와 전례시기의 구분

연중시기는 고유 특성을 지닌 시기 외에 1년에 34 주간이며,
성탄 시기 다음부터 사순 시기 전 수요일까지와 성령 강림 후 월요일부
터 대림 시기 전까지 계속됩니다.

성령 강림 후 첫 주일은 삼위일체 대축일을 지냅니다.
그 다음 주일에는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 대축일을 지냅니다.
그 다음 금요일에는 성 금요일의 신비 중의 하나로 창에 찔리신 성심을
기념하며 예수 성심 대축일을 지냅니다.

예수 성심 대축일 다음부터 대림 시기까지는
그리스도 신비의 특수한 면을 경축하기보다 그리스도의 신비 전체를 경
축하는데 이 기간 동안 사제의 제의는 녹색입니다.

11월 1일은 마음을 바로잡아 성인들의 모범을 따르라는 뜻으로
‘모든 성인의 날’을 맞으며 그 다음 날은‘위령의 날’을 지냅니다.

그리고 연중 마지막 주일은 세말에 권능과 영광을 떨치시며 세상에서
가장 흠숭 받으셔야 할 "그리스도 왕 대축일" 입니다.


◎ 전례시기 구분

● 대림4주간 : 예수성탄 대축일에서 역으로 계산하여 4주간을 일컬음.

● 주님공현 대축일 : 1월 2일 ~ 8일 사이의 축일

● 재의 수요일 : 예수 부활 대축일에서 역으로 계산
(단, 그 사이에 오는 주일을 제외하여 역으로 계산한 날로써의 40일 전),
평일로 40일 전.

● 사순시기 : 6주간 42일~6일(주일이 6번) + 4일(재의 수요일에서 토
요일) =40일

● 예수부활 대축일 : 양력 3월21일(춘분)이 지난 후 만월(보름)후의 주일.

● 성령강림 대축일 : 부활 후 50일째. 한국은 그 다음 주일

● 연중시기 : 34주를 마지막으로 역으로 계산해서 성령강림 다음 주일
 
● 그리스도왕 대축일 : 연중시기의 가장 마지막주일(연중34주일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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