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 영성체 후 묵상

2006. 8. 12. 오후 10:36:11

글자

영성체 후 묵상

 

 믿음은 신비입니다.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기적을 불러오고, 또한 기적을 보게 합니다.

 

『긍정적 사고의 힘』의 저자 노먼 빈센트 필은 대학의 교목을 맡으면서

많은 사람에게 설교하는 일에 지쳐 있을 때, 친구에게서 이사야서의 한 구절을 듣습니다.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는다”(40,31).

저자는 고백합니다. “나는 친구의 충고를 따랐다.

 

그리고 다시는 실패하지 않았다.

나의 삶은 온통 활동으로 바쁜 나날이었지만

그 성경 말씀은 언제나 나에게 필요한 힘을 주었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하느님의 힘이

바로 자신의 힘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곧 신앙의 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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