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체 후 묵상
믿음은 신비입니다.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기적을 불러오고, 또한 기적을 보게 합니다.
『긍정적 사고의 힘』의 저자 노먼 빈센트 필은 대학의 교목을 맡으면서
많은 사람에게 설교하는 일에 지쳐 있을 때, 친구에게서 이사야서의 한 구절을 듣습니다.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는다”(40,31).
저자는 고백합니다. “나는 친구의 충고를 따랐다.
그리고 다시는 실패하지 않았다.
나의 삶은 온통 활동으로 바쁜 나날이었지만
그 성경 말씀은 언제나 나에게 필요한 힘을 주었다.”
하느님을 믿는 사람은 하느님의 힘이
바로 자신의 힘인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곧 신앙의 신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