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의 목소리 ..♥♡
혹시 하느님의 목소리를 들어보셨나요? 한 사람이 조용히 기도했습니다.
"하느님 목소리 좀 들려주세요."
종달새가 노래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듣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소리쳤습니다.
"하느님 목소리 좀 들려주시라구요!"
하늘에서 천둥이 쳤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듣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주변을 둘러보며 말했습니다.
"하느님, 모습을 좀 보여주세요."
밤하늘에 별이 반짝였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보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다시 외쳤습니다.
"하느님 기적을 보여주세요!"
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알차채지 못했습니다.
사람은 절규했습니다.
"절 만져주세요. 주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러자 하느님이 내려와서 그를 어루만졌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어깨에 앉은 나비를 쫓아버렸습니다.
하느님은 이렇게 작고 간단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늘 함께 계십니다. 요즘 같은 디지털 시대에도 말입니다.
사람은 울부짖었습니다.
"하느님 제발 도와주세요!"
따스한 위안과 좋은 소식을 담은 이메일이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그 메일을 지워버리고 계속 울부짖었습니다.
이렇게, 당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하느님의 축복을 놓치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 '새하늘 새땅' 중에서 -
하느님은 일상 생활 중에서도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다가오시고 어루만져주십니다.
단지 우리의 귀와 눈이 가려져서 제대로 듣고 보지 못할 뿐이지요.
귀와 눈이 열려서 곳곳에서 드러나는 하느님의 음성과 자취를 듣고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묵상합니다.
내 자신의 못 된 습성 때문에 내 마음이 가려져서 누군가를 아프게 하고 있다면 반드시 고쳐 나가야 겠다고... 다짐을 하고 또 다짐을 해 봅니다.
주님,
제 자신의 앞선 판단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픔과 상처를 주는 일이 없도록 은총 베풀어 주소서..
♬ Rappers Against Racism - Question Of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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