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영성체 후 묵상

2006. 2. 7. 오전 9:58:40

글자

영성체 후 묵상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잘 따라 주지를 않아 힘듭니다.

그래서 머리에서 마음까지의 여행을 가장 긴 여행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더 긴 여행은 가슴에서 손과 발에 이르는 여행이 아닐까요?

때로는 마음은 있는데 실천하지 못하는 우리 자신을 보면 그렇습니다.

 

 이제라도 마음에서 손발까지 가닿는 여행을 떠나 봅시다.

언행일치, 우리에게 언제나 큰 숙제입니다.

댓글 1

  • 2006년 2월 8일 오전 1:27

    가족이 저녁기도를 하면서 독서와 복음을 읽고 잠시 묵상 하는데 갑자기 영성체후 묵상을 낭독 해 주어 좋은 묵상글이라 마음에 새겼는데 여기서 글을 또 보니 새롭게 다가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