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나벤투라 성인의 글

2009. 3. 12. 오후 3:55:41

글자

 

 그 누구도 깊이 새기지 않고 공부만 한다든가,

열의는 없으면서 묵상만 한다든가,

감탄이 없는 탐구만 한다든가,

기쁨을 느끼지 못한 채 계명만 지킨다든가,

신심은 없으면서 활동만 한다든가,

사랑을 갖추지 않은 채 지식만 갖춘다든가,

겸손은 갖추지 못한 채 지성만 갖춘다든가,

하느님의 은총을 구하지 않은 채 공부만 한다든가,

하느님께서 지혜를 불어넣어 주시지 않아도

얼마든지 자기 자신에 대해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든가

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댓글 10

  • 2009년 3월 12일 오후 6:21

    +.평화와선. 정말 마음에 깊이 새기고 듣고 실천하고 행동하는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 2009년 3월 12일 오후 6:59

    로사자매님덕분에 발표끝,감사 감사.....또 감사....

  • 2009년 3월 12일 오후 9:12

    발표도 도와주시고... 고운글도 올리시고 노고에 짝짝짝!!!

  • 2009년 3월 12일 오후 11:28

    그럼 나보고 어떻하라고??? 보나벤투라가 되라고요? 무슨 말씀을 그렇케...

  • 2009년 3월 12일 오후 11:47

    아, 모두들 고맙습니다^^ 무플절망이라고 애원^^;;한 효과가 있나요?

  • 2009년 3월 12일 오후 11:48

    꼭 나보고 하시는 말씀같아 반성합니다.

  • 2009년 3월 12일 오후 11:48

    대표님, 도와드린 것도 별로 없는디 인사를 듣기가 영 쑥쓰^^

  • 2009년 3월 12일 오후 11:49

    굳이 반성...하시라는 건 아니고요... 다만...늘 의식하며 살아야 할 거 같긴 해요. 당근 제 자신이요^&^

  • 2009년 3월 13일 오후 5:01

    로사 자매님은 예쁘고 든든한 등대지기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깨닫게 해 주심에...행복해요. 나를 들여다 보고 바라볼수 있음에...!

  • 2009년 3월 13일 오후 10:24

    그분의 바람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재주 많은 로사씨^^ 고마워요.그리고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