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5. 오후 10:39:28

글자

 

詩/ 달빛모양

 

 

툭툭

내리는 빗방울

한방울 두방울

내려오는 시간의 비

몹시도 기다렸지

그리움 밟으며

쉬지않는 빗방울

 

 

 

 

 

 

.

 

.

 

댓글 5

  • 2009년 3월 9일 오후 8:45

    오랫만에 루치아 시를 읽으니 참 좋다. 비가 아주 시원하게 내리네. 이 비에 마음까지 흠뻑 젖네.

  • 2009년 3월 10일 오후 4:35

    이런 비는 발가벗고 맞아야 죄가 몽땅 씻길텐데요...

  • 2009년 3월 11일 오전 12:48

    와우, 저 빗속을....뛰어서....가다보면....결국은 감기에나 걸리고 말까요^^

  • 2009년 3월 11일 오후 5:42

    은총의 시간 사순시기인 만큼... 내리는 생명의 비에 흠뻑 젖어 풍요를 준비하시길...

  • 2009년 3월 12일 오후 5:41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내마음의 찌든몬~지들이 씻겨내려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