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詩/ 달빛모양
툭툭
내리는 빗방울
한방울 두방울
내려오는 시간의 비
몹시도 기다렸지
그리움 밟으며
쉬지않는 빗방울
.
.
2009. 3. 5. 오후 10:39:28
비
詩/ 달빛모양
툭툭
내리는 빗방울
한방울 두방울
내려오는 시간의 비
몹시도 기다렸지
그리움 밟으며
쉬지않는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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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루치아 시를 읽으니 참 좋다. 비가 아주 시원하게 내리네. 이 비에 마음까지 흠뻑 젖네.
이런 비는 발가벗고 맞아야 죄가 몽땅 씻길텐데요...
와우, 저 빗속을....뛰어서....가다보면....결국은 감기에나 걸리고 말까요^^
은총의 시간 사순시기인 만큼... 내리는 생명의 비에 흠뻑 젖어 풍요를 준비하시길...
주룩주룩 내리는 비에 내마음의 찌든몬~지들이 씻겨내려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