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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Eres tu' 음악과 함께 출석했슴다^^
학우님들 안녕하세요?
올한해도 낼 하루밖에 안남았는데 지금 뭘하고 계시는지요?
전 카페에 출석해서 이 음악하나 올린다고 1시간 이상 걸렸어요..
저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봐요.
예전처럼 잘 안되는군요~
ㅎㅎㅎ
졸업하기전에 출석률 많이 올려서 졸업후에도 자주 만나요. 홧팅!!
♣ Eres Tu (You Are) 에레스 뚜
♣ Como una promesa, eres tu'', eres tu''.
Como una man~ana de verano.
Como una sonrisa,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당신은 나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
어느 여름날 아침처럼
당신은 나에게 미소를 주는 사람
바로 그런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Toda mi esperanza, eres tu'', eres tu''.
Como lluvia fresca en mis manos
como fuerte brisa,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당신은 나의 모든 희망
내 두손에 고인 신선한 빗물 같은 사람
당신은 강한 미풍과도 같은 사람.
그것이, 그런 것이 바로 당신이랍니다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algo asi'' eres tu'')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Eres tu'' como el fuego de mi hoguera
Eres tu'' el trigo de mi pan.
Como mi poema, eres tu'', eres tu''.
Como una guitarra en la noche,
todo mi horizonte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당신은 내 마음의 샘에서 솟아나는
샘물과도 같은 사람
바로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은 내 벽난로에서 타오르는 불꽃
당신은 내 빵에 쓰인 밀가루와 같은 사람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algo asi'' eres tu'')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Eres tu'' como el fuego de mi hoguera
Eres tu'' el trigo de mi pan.
Eres tu''...
당신은 한 편의 시와 같은 사람
밤하늘에 들리는 기타소리와 같은 사람
당신은 내 맘의 지평선과 같은 사람
그것이,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형제,자매님 안녕 하신지요
졸업을 앞두고
종교2학년 함께하면서....
그날 그날 같으지만...
오늘 하루.. 그날그날 같으지만.. 어느 한 사람에게는 의미있는 제가 되고싶음이지요.
아직.. 사무실에서 .. 내일 만날 약속 두건을 준비하느라고.. 앉아있다가... 문득..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마냥.. .살그머니... 혜화동엔 공부하느라고.. 떠오릅니다. 한분한분. 자리도. 어디쯤 앉아계시는지도.
저는요... 기도가 부족하고요. 그래서 마음이 허전하니 가난하고요. 그래서 마음이 가난한자는 행복하다했슴을.
알게되었습니다... 시월.. 하루 하루 분주히 살아가다보면.. 님들과함께 오를 지리산 단풍만날 설렘을 손꼽아기다리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그리움 ...혜화동.
너무 좋은 기도문
추기경 존헨리뉴먼의 ‘세상을 비추시는 예수님’
( 마더데레사 수녀님이 즐겨 드리던 기도문 중 하나 )
예수님,
제가 가는 곳마다 당신의 향기를 퍼트리게 하소서.
제 영혼이 당신의 성령과 생명으로 넘치게 하소서.
제게 들어오시어 저를 온전히 가지시고
제 삶이 오직 당신 빛으로 빛나게 하소서.
저를 통해 빛나시고 제 안에서 빛나시어
제가 만나는 모든 영혼들이
제 영혼 안에 현존하시는 당신을 느끼게 하소서.
사람들이 저를 보되
더 이상 제가 아닌 예수님만을 보게 하소서!
제게 머물러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빛나시는 것처럼 저도 빛나기 시작할 것이며
다른 사람들을 비출 수 있을 만큼 환히 빛이 될 것입니다.
오, 예수님! 빛은 모두 당신의 것이며,
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를 통해 사람들을 비추는 분은 당신이십니다.
그러므로 당신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방법으로,
저와 함께 있는 사람들을 비춤으로써
당신을 찬미할 수 있게 하소서.
말로써가 아닌 모범으로,
제가 하는 일을 통한 동정심과 당신을 향한
제 마음에 품고 있는 명백한 사랑의 매혹적인 힘으로
말없이 당신을 알리게 하소서. 아멘.
누군가 우리를 상처 입혔을 때...
연필
나이들어 공부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시험도 지나갔고 또 다른 축복의 날들이 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들 주님과 함께 즐겁고 활기찬 하루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책을 보다, 같이 묵상하고 싶은 생각에… ”파울로 코엘료” 글 중에 나오는 얘기의 한 줄거리입니다. "할아버지, 무슨 편지를 쓰세요? 저한테 쓰시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말합니다. "그래! 네거 커서 이 연필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손자는 의아한 표정으로 할아버지를 봅니다. "연필에는 다섯가지 의미가 있단다!"
첫째 의미는 말이다, 연필을 리드하는 지혜란다. 그 지혜는 주님이 주시지. 지혜가 담긴 글을 쓰려면 하느님을 먼저 만나야 한단다.
둘째는 연필을 깎아서 심을 예리하게 하듯, 너도 그런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한단다. 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거야.
셋째는 실수를 지울 수 있는 지우개지! 잘못 쓴 걸 바로잡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실수를 할 때마다, 당당히 인정하고, 옳은 길로 바로 가야 한단다.
넷째는 연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심을 감싼 나무가 아니라 그 안에 든 심이라는 거야. 그러니 늘 네 머리 속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렴.
마지막 다섯째는 연필이 항상 흔적을 남긴다는 일이지! 네가 살면서 행하는 모든 일 역시 흔적을 남긴다는 걸 명심하렴. 우리는 스스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늘 의식 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란다."
”사람은 속으로 제 할 일을 계획해도 그것을 하나하나 이루시는 분은 야훼시다.”(잠언 16.9) 교리 신학원에도, 학우들의 가슴에도, 우리 서로 아름다운 흔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복음나누기
어제 종교1학년 최치영 암브로우시오 형제님의
복음 나누기 시작으로 저희학년이
전례를 이끌어간다는 것을 크게 느꼈습니다.
최치영형제님 복음 나누기 들으면서
정신이 번쩍 들고
복음나누기에 대한 압박감이 밀려 왔습니다.
하고 싶은 사람만 자진해서 하면 안될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차라리 과제로 내주시면 안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카톨릭에서 중요시 하는
친교와 나눔이기에 피해 갈 수 없겠죠?
그렇다면 먼저 매맞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나하나 배워감에 따라
진솔한 내 모습보다는
복음으로 나 자신을 포장할까봐 두렵고
지금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해도
나약한 내 자신에게 하루 하루 지쳐갑니다.
가끔은
내가 저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과 말다툼을 하고 난 후...
그것도 싸움이 너무 오래서
이젠 미워할 마음조차
사라졌을 때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내 생각만이 옳았던 것처럼
꼿꼿했던 마음이 슬그머니
누그러지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랬겠구나, 내가 저 사람이었대도
똑같이 화가 났겠구나...
고개를 끄덕여 보게 되는 겁니다...
거꾸로 생각하기, 입장 바꿔 생각하기,
내가 남이 되어 다시 한번 생각하기...
어렵지 않은 말처럼 들리지만 쉽지가 않군요.
그럴 수만 있다면 용서도 쉬워지고,
이해하게 되고, 한결 넓어진 마음을
가질 수도 있으련만.
아직 깊어지지 못한 까닭일까?
2학기의 시작
2학기의 시작
새로운 각오로
조금씩이나마 다듬어가고 변화하는 나를 지켜보며
주님의 울타리안에서 콩나물이 자라듯
나의 오류와 착각을 고쳐가는 여정 시간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