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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2011. 1. 4. 오후 11:25:36

보고싶어여~

41기 학우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드세요~~~
 
행복했던 2년이란 시간동안 만남이 이제는 소중한 시간으로 간직할수밖에 없지만
이제는 이렇게 대화할수 있도록 수고해주는 정월자언니 정금숙아네스 너무너무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고요!
 
모두모두 건강한 몸으로 볼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이번주부터 기도의집 봉사를 저희부부와 수산나언니외 시작하려고 합니다
보고싶은분 맛있는 커피드릴께요 오시와요^^
백경선2011. 1. 4. 오후 3:23:5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제 신학원에서 새해 첫 미사를 드리고
신부님께 세배드리고 세뱃돈도 받고  떡국도 먹었습니다.  *^^*
 
종강이후 처음 만남이여서인지 넘 반가왔습니다.
 
참석자는
 
박경희 엘리사벳, 백경선 세실리아,백정란 수산나, 서정민 바오로,
정신화 라파엘라, 최수영 루시아, 최우천 에드와드로, 홍보나 보나, 이현주 마틸다,
총 9명이였습니다.
 
떡국먹고나서 한성대역 신학원 기도회 건물 1층 까페로 가서 커피도 마시고
모처럼 수다도 떨다가 돌아왔습니다.
 
토요일 카페 봉사가 대충 정해진 것 같습니다.
토요일에 우리반이 봉사하니 가능한 혜화동 근처 만남은
기도회집 까페에서 하여 더불어 만남의 기쁨을 누렸으면 합니다.
 
종교교육학과  사랑방에 들어올 때마다 새롭게 단장된 모습에
아가다까페지기님께 감사한 맘 입니다.
 
때마다 예쁘게 단장해 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41회 종교교육학과 우리반 친구들~
새해에도 주님의 은총으로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정금숙2010. 12. 30. 오후 10:40:02

저도 'Eres tu' 음악과 함께 출석했슴다^^

학우님들 안녕하세요?

올한해도 낼 하루밖에 안남았는데 지금 뭘하고 계시는지요?

전 카페에 출석해서 이 음악하나 올린다고 1시간 이상 걸렸어요..

저도 이제 나이가 들었나봐요.

예전처럼 잘 안되는군요~

ㅎㅎㅎ

졸업하기전에 출석률 많이 올려서 졸업후에도 자주 만나요. 홧팅!!

 



♣ Eres Tu (You Are) 에레스 뚜
♣ Como una promesa, eres tu'', eres tu''.
Como una man~ana de verano.
Como una sonrisa,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당신은 나에게 믿음을 주는 사람
어느 여름날 아침처럼
당신은 나에게 미소를 주는 사람
바로 그런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Toda mi esperanza, eres tu'', eres tu''.
Como lluvia fresca en mis manos
como fuerte brisa,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당신은 나의 모든 희망
내 두손에 고인 신선한 빗물 같은 사람
당신은 강한 미풍과도 같은 사람.
그것이, 그런 것이 바로 당신이랍니다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algo asi'' eres tu'')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Eres tu'' como el fuego de mi hoguera
Eres tu'' el trigo de mi pan.
Como mi poema, eres tu'', eres tu''.
Como una guitarra en la noche,
todo mi horizonte eres tu'', eres tu''.
Asi'', asi'', eres tu''.
당신은 내 마음의 샘에서 솟아나는
샘물과도 같은 사람
바로 당신은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은 내 벽난로에서 타오르는 불꽃
당신은 내 빵에 쓰인 밀가루와 같은 사람

Eres tu'' como el agua de mi fuente (algo asi'' eres tu'')
Eres tu'' el fuego de mi hogar
Eres tu'' como el fuego de mi hoguera
Eres tu'' el trigo de mi pan.
Eres tu''...
당신은 한 편의 시와 같은 사람
밤하늘에 들리는 기타소리와 같은 사람
당신은 내 맘의 지평선과 같은 사람
그것이,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백경선2010. 12. 28. 오후 8:07:06

크리스마스도 지나고...

모두들 잘 지내시지요?
 
사은회에 참석 못하고...
 
이젠..
졸업식에서나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웬지 아쉬운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아가다 언니가 예쁜 색으로 도배를 새로 하셨네요.  감사~!!! *^^*
 
매일 매일 2년간 만났던 것이 나도 모르게 많이 정들었던 것 같네요.
문득 문득 생각나고... 보고 싶고....
 
나만 그런건 아니겠죠?
 
추운날 감기 조심하시고...
 
해피 뉴~ 이어~~!
박형규2010. 12. 27. 오후 2:10:52

형제,자매님 안녕 하신지요

짧지 않은 시간을 특별한 장소에서 보통 사람들이 모여 情과 부러움, 갈등, 아쉬움등의 단련을 통해 특별한
사람이 되어 가고 있는 우리 종교교육학과 41회 학우 형제, 자매님들 그동안 안녕 하셨는지요?
마지막 어려웠던(?) 시험을 마치고 혜화동 교정을 떠난지 불과 보름이 지났는데 몇달이 흘러 간 것 같은
느낌이 드는것과 동시에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면 ''''''''혜화동에 가야 하는데'''''''' 하는 황홀한 착각에 빠질때
교리신학원 시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참으로 많은 시간을 많은 학우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졌던것이 사실이란것을 요즘 부쩍 느껴지는 것 보니 참으로 아둔한 바오로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늘 보고 싶다는 맘은 상록수와 같다 하겠습니다.
제가 상당히 오랜 전에 감곡매괴성당에 가서 보고 느낀 것을 글로 적어 본적이 있어 그 글을 올려 보며
출석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학우 형제, 자매님들...
 

      제목 : 감곡 매괴 성당에 가니

 

              매괴 성당 가니

              한 백년 지난 뾰족 천주당 탑에 맴돌던

              산비둘기와 매의 어우름 인사를 받고

 

              매괴 동산에 오르니

              한 백년간 성가와 묵주신공 들으며

              뛰노는 홍조 빛 복사 얼굴들

 

              매괴 사제관 지친 몸 마다 하고

              한 백년간 새벽 성무일도 암송 여운과

             미사 종소리에 마음 옷매 고쳐 숙연 해져

 

             장궤틀 무릎 꿇어 기도드리며 뒤 돌아보니

             임가밀로 사제 성모님 품에 안겨

             빙그레 웃으며 지친 영육 감싸니

 

             매괴 성당에 가니

             이래서 좋구나...

 

이종대2010. 12. 26. 오후 4:48:03

졸업을 앞두고

종교 교육학과 41회 학우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시험이 끝나고 사은회까지 긑나고 나니 이제 졸업식만 남았습니다.
그동안 바쁘신 와중에도 신학원의 수업에 좀더 충실하시고자 애쓰시던 모습이 선 합니다.
모두들 다같이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제 이번 주만 지나면 새해가 됩니다.  세월이 너무 빠르게 가는 것 같아요.
그 동안에는 학교 공부하시느라 너무들 바빠서 서로간의 깊은 대화도 제대로 못 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그동안 못다한 정을 조금이나마 더 나누고자 카페를 운영하고자 합니다.
카페는 정월자아가다 자매님과 정금숙아녜스 자매님이 수고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두 분께 감사와 격려를 보내 드립니다.
2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기간 동안의 인연이 사막을 순례하는 우리 들에게 오아시스같은
희망이 될 수 있었으면 하고 기대해 봅니다.
살아가면서 힘든 일 기쁜 일 서로 토론해 보고 싶은 일들을 함께 나누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서로간에 있었던 미운정은 다 버리고 고운정 만을 간직하면서 아름다운 추억만을
남겼으면 합니다. 그동안 대표직을 수행 하면서 잘못 된 점이 있었다면 다 용서해 주시고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용서를 빌겠습니다.
새해에도 학우여러분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정월자2010. 12. 21. 오후 2:03:59

종교2학년 함께하면서....

     종교 2 학년 학우님들 감사합니다.
제가 2학년에 합류하여 버~얼~써 1년이 지나갑니다.
참으로 좋은 분들과 같이, 같은 교수님 아래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각자 신앙심이 튼실하고, 주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참으로 대단한 형제, 자매님들입니다.
항상 웃고, 성실한 태도로 2년 동안 뭉쳐서 밤이면 밤마다 모여든 그 자리가 우리들의 아지트 였습니다.
이제 그 아지트를 떠나는 지금 또 다른 본당의 일들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때로는 성북동의 기도의 집에서 만나, 다시 옛정을 살리며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들과 1년을 같이 하게 되어 기뻤고, 지금도 행복합니다.
졸업을 하면 학번을 따라 40회의 동창으로 가려고 했는데, 오늘 드디어 대표님의 사랑의 계략에 말려들었습니다.
41회의 가칭(사랑방)을 잘 꾸며보고자 합니다.
우선 카페 이름을 정할까 합니다. 지금 있는 사랑방은 학교에서 지어 내려온 이름입니다.
뜻이 있는 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름을 지어서 올려 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단원 없는 단장이 없듯이, 카페에는 회원없는 운영자가 필요 없습니다.
부디 회원님들의 협조 부탁 드립니다.
부족하나마 열심히 카페를 꾸며 보겠습니다.
 
 
 
이향원2010. 10. 6. 오후 8:18:42

그날 그날 같으지만...

오늘 하루.. 그날그날 같으지만.. 어느 한 사람에게는 의미있는 제가 되고싶음이지요.

아직.. 사무실에서 .. 내일 만날 약속 두건을 준비하느라고.. 앉아있다가... 문득..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마냥.. .살그머니... 혜화동엔 공부하느라고.. 떠오릅니다. 한분한분. 자리도. 어디쯤 앉아계시는지도.

저는요... 기도가 부족하고요. 그래서 마음이 허전하니 가난하고요. 그래서 마음이 가난한자는 행복하다했슴을.

알게되었습니다... 시월.. 하루 하루 분주히 살아가다보면.. 님들과함께 오를 지리산 단풍만날 설렘을 손꼽아기다리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이향원2010. 9. 26. 오후 7:41:34

그리움 ...혜화동.

연휴 끝자락.. 그러잖아도 자연이 그리운 시절이됬고...
북한산 둘레길 번개 산행을 연락받고 냉큼 다녀왔습니다.
잊지않고 불러주시니 너무 고맙고.. 함께 할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엊그제 만나고 헤어진거마냥... 아니  아직 함께 공부하고 있는것 같은 착각을 할 만큼.
정겹고... 편안하고.. 제겐 너무나 소중한 시간  감사할 따름이지요.
이종대 시메온 회장님 내외. 이병일 바오로 형제님. 김경태 로코 형제님. 박형규 바오로 형제님. 그리고 황보나 부대표님. ..아롱이 다롱이...사과를 깨물며.. 오르막 내리막 인생을 걸어가던 어느 축복된하루...
북한산 둘레길 수많은 인파속에서 우린 하나일수가 있었습니다.
고리기도마냥.. 주님이 맺어주신 인연.. 가을햇살 눈부심처럼 아름답게 물들어있었지요.
아직도.. 제 가슴속에 스며든 시원하고 맑은 자연바람을 기억하며... 우리 혜화동 사랑은 영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종교교육학과 메이트님...
그립습니다.
박형규2010. 8. 25. 오후 6:10:00

너무 좋은 기도문

방학 중 남양성모성지 방문시 캘커타의 마더데레사 수녀님 탄생 100주년이 8월 26일임을 알게 되엇고 마더데레사수녀님을 위한 9일 기도를 통해 저를 위한 청원 기도를 오늘 25일 마치게 되었는데 기도문 끝부분에 너무 좋은 기도문이 있어 옮겨 보았습니다.
 

 추기경 존헨리뉴먼의 ‘세상을 비추시는 예수님’

     ( 마더데레사 수녀님이 즐겨 드리던 기도문 중 하나 )


예수님,

제가 가는 곳마다 당신의 향기를 퍼트리게 하소서.

제 영혼이 당신의 성령과 생명으로 넘치게 하소서.

제게 들어오시어 저를 온전히 가지시고

제 삶이 오직 당신 빛으로 빛나게 하소서.

저를 통해 빛나시고 제 안에서 빛나시어

제가 만나는 모든 영혼들이

제 영혼 안에 현존하시는 당신을 느끼게 하소서.

사람들이 저를 보되

더 이상 제가 아닌 예수님만을 보게 하소서!

제게 머물러 주십시오.

그러면 당신이 빛나시는 것처럼 저도 빛나기 시작할 것이며

다른 사람들을 비출 수 있을 만큼 환히 빛이 될 것입니다.


오, 예수님! 빛은 모두 당신의 것이며,

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를 통해 사람들을 비추는 분은 당신이십니다.

그러므로 당신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방법으로,

저와 함께 있는 사람들을 비춤으로써

당신을 찬미할 수 있게 하소서.

말로써가 아닌 모범으로,

제가 하는 일을 통한 동정심과 당신을 향한

제 마음에 품고 있는 명백한 사랑의 매혹적인 힘으로

말없이 당신을 알리게 하소서. 아멘.

 

choi hye min2010. 1. 28. 오전 6:43:17

누군가 우리를 상처 입혔을 때...

누군가 우리를 상처 입혔을 때,
우리 자신이 직접 그들을 처벌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만일 우리가 기독교인이나 회교도이거나
유태교라면 분명 우리는 신이 그들을 충분히 벌한 것이라고 믿지 않는가?
따라서 왜 우리 자신이 꼭 ''그들을 따끔히 혼내 주는''
장본인이 되어야만 하는가?
조금만 지혜롭게 생각해 보면,
우리가 굳이 처벌자가 되어야만 하는 것은 아님을 알 수가 있다.
화난 마음을 내려놓고 용서로써 마음을 식힐 때
우리는 여전히 우리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것이다.
 
<술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중에서...
이병일2009. 12. 11. 오후 3:52:35

연필

나이들어 공부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시험도 지나갔고 또 다른 축복의 날들이 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두들 주님과 함께 즐겁고 활기찬 하루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책을 보다, 같이 묵상하고 싶은 생각에… ”파울로 코엘료” 글 중에 나오는 얘기의 한 줄거리입니다.  "할아버지, 무슨 편지를 쓰세요? 저한테 쓰시는 거예요?" 

 

할아버지가 말합니다. "그래! 네거 커서 이 연필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손자는 의아한 표정으로 할아버지를 봅니다. "연필에는 다섯가지 의미가 있단다!"  

 

첫째 의미는 말이다, 연필을 리드하는 지혜란다. 그 지혜는 주님이 주시지. 지혜가 담긴 글을 쓰려면 하느님을 먼저 만나야 한단다.

둘째는 연필을 깎아서 심을 예리하게 하듯, 너도 그런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한단다. 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거야.

셋째는 실수를 지울 수 있는 지우개지!  잘못 쓴 걸 바로잡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실수를 할 때마다, 당당히 인정하고, 옳은 길로 바로 가야 한단다.

넷째는 연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심을 감싼 나무가 아니라 그 안에 든 심이라는 거야. 그러니 늘 네 머리 속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렴.

마지막 다섯째는 연필이 항상 흔적을 남긴다는 일이지!  네가 살면서 행하는 모든 일 역시 흔적을 남긴다는 걸 명심하렴. 우리는 스스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늘 의식 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란다." 

”사람은 속으로 제 할 일을 계획해도 그것을 하나하나 이루시는 분은 야훼시다.”(잠언 16.9) 교리 신학원에도, 학우들의 가슴에도, 우리 서로 아름다운 흔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혜민2009. 9. 22. 오후 1:39:50

복음나누기

어제 종교1학년 최치영 암브로우시오 형제님의

복음 나누기 시작으로 저희학년이

전례를 이끌어간다는 것을 크게 느꼈습니다.

최치영형제님 복음 나누기 들으면서

정신이 번쩍 들고

복음나누기에 대한 압박감이 밀려 왔습니다.

하고 싶은 사람만 자진해서 하면 안될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차라리 과제로 내주시면 안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카톨릭에서 중요시 하는

친교와 나눔이기에 피해 갈 수 없겠죠?

그렇다면 먼저 매맞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공부를 하나하나 배워감에 따라

진솔한 내 모습보다는

복음으로 나 자신을 포장할까봐 두렵고

지금 많이 힘든 상태입니다.

기도하고 또 기도해도

나약한 내 자신에게 하루 하루 지쳐갑니다.

이병일2009. 9. 18. 오전 10:26:12

가끔은

가끔...
내가 저 사람이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과 말다툼을 하고 난 후...
그것도 싸움이 너무 오래서
이젠 미워할 마음조차
사라졌을 때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내 생각만이 옳았던 것처럼
꼿꼿했던 마음이 슬그머니
누그러지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랬겠구나, 내가 저 사람이었대도
똑같이 화가 났겠구나...
고개를 끄덕여 보게 되는 겁니다...

거꾸로 생각하기, 입장 바꿔 생각하기,
내가 남이 되어 다시 한번 생각하기...
어렵지 않은 말처럼 들리지만 쉽지가 않군요.
그럴 수만 있다면 용서도 쉬워지고,
이해하게 되고, 한결 넓어진 마음을
가질 수도 있으련만.
아직 깊어지지 못한 까닭일까?
 
최혜민2009. 9. 3. 오후 12:13:00

2학기의 시작

2학기의 시작

새로운 각오로

조금씩이나마 다듬어가고 변화하는 나를 지켜보며

주님의 울타리안에서 콩나물이 자라듯

나의 오류와 착각을 고쳐가는 여정 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