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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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자2011. 3. 30. 오후 11:44:32
종교 41회 한 처음회 첫번째 등반날 잡혔습니다.
0. 언제 : 4월 9일 (토) 9시에
0. 어디서 : 혜화동 가톨릭 교리 신학원 입구에서 모여
0. 어디로 : 혜화문을 출발 하여 동대문 까지 성곽 주변 약 2.2KM 걷는 산행.
끝.
박형규 형제님의 아기다리고기다리 던 산행입니다.
지금부터 꼭 약속의 날을 체크하시고, 얼굴들 봤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으로 마련한 공식적인 만남입니다.
꼭 참석하시어 재미나는 소식들 서로 나누어요.
모두 사랑합니다. 아가다
정월자2011. 3. 26. 오후 1:16:30
바쁜 나날이 깜짝사이에 지나가네요.
안녕들 하십니까?
다들 바쁜 일들이 연속인것 같군요.
학교 졸업하면 아주 시간이 많을 줄로 알았던 우리들!!
그러나 2년 동안 못하던 일들이 이렇게 많았나 봐요
하나하나 그런 일들을 하다 보니 연속적인 움직임이 시간을 낼 수가 없네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고 번개팅이나 만남의 장이 열렸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정기 모임은 언제인가요.
만들어야 시간을 조절해서라도 만나게 됩니다.
만나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모두 화이팅!!!!
박형규2011. 3. 23. 오전 10:20:31
미련이란...
어제 최우천에드와르도회장님 포함 8분 회장단 첫 모임을 다녀 왔습니다.
다들 여전 하시고요 동기회 발전을 위하여 열변(?)들 하시는 것 중간에
개인 사정이 있어 먼저 자리를 떠 죄송 합니다.
귀가 하면서 모임에 대해 미련이 있었는데 미련이란 말에 또다른 뜻이 있더군요.
미련하게도 미련이 남아서...
‘미련하다’, ‘미련이 남아있다’에서 ‘미련’은 장례용어 중 하나다.
사람이 죽고 1년이 되면 소상을 치르는데 그 때 입는 상복을 연(練)이라 한다.
그러니까 사람이 죽은 지 1년도 안 되었다는 뜻으로 미련(未練)이란 말이 사용된다.
죽은 이가 아직 살아있는 것처럼 그 죽음이 실감이 나지 않기 때문에,
미련이 남아있다고 한다. 또한 그렇게 죽음이 실감 나지 않아서
그 죽음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것처럼 하는 행동을 미련(바보)하다고 한다.
이 글이 잘 이해가 안 되면, 그것은 미련한 것이 아니라
삶에 대한 미련이 강해서 그런 것이다. 그러니 미련하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
이종대2011. 3. 22. 오후 7:54:17
보고싶은 학우들에게
학우 여러분 모두들 안녕하세요/
시간이 왜이리 빨리 가는지요. 성서영성학과는 좀 여유가 있는 줄 알았는데 역시 힘들어요.
그러나 역시 보람도 있고요. 여러 학우여러분들이 자주 생각이 나고 보고 싶을때가 많아요.
각자 맡은 일들이 바쁘시 겠지만 가끔씩은 서로 목소리라도 들었으면 좋겠어요.
학우여러분 모두들 건강하시길 빕니다.
박경희2011. 3. 22. 오전 10:04:23
오랜만에 인사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학교를 마치면 시간이 너무 많아져 어떻게 지내나 했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더 시간내기가 어렵네요
일본 대지진! 너무나 아음이 아프고 남의 일이 아닌것 같아서 !
지금 숨을 쉬고 있음에 감사!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있음에 감사!
조금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하루를 충실하게 살아가려고 합니다
두번째 돌아온 기도의 집 봉사를 했습니다
저녘 늦게 강의가 있어서 마무리 하고 돌아오는길이 분주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왔습니다
따듯한 봄날!
따듯한 사랑의 향기를 41기 학우 모두에게 전해드리고 싶어요~
정금숙2011. 3. 21. 오후 10:22:15
온유하고 겸손하면 서로 사랑하게 됨~~
오랜만에 뵙습니다.
제가 요즘 바빠서 못 들어오고있습니다.
좀 한가해지면 자주 들어오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박형규2011. 3. 15. 오전 9:52:56
행복은...
김진태 원장신부님의 졸업 축사를 읽다 보면 우리 모두의 각각의 일을 말씀 하신 것인데,
특히 저는 더욱 그래요...
오늘 가까운 지인(정년 퇴직 후 모 성당 사무장 근무)이 보낸 메일에 평범한 말이
맘에 특별히 와 다가와 전하고 싶네요.
"행복은 특별한 일 없는 것입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 드릴께요
~~~~~~~~~~~~~~~~~~~~~~~~~~~~~~~~~~~~~~~~~~~~~~~~~~~~~~~~
"행복은 특별한 일 없는 것입니다"
네~~
좋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요즈음에 일본을 보면서 더욱 필요한 말씀인듯 합니다.
아가다
윤덕성2011. 3. 14. 오후 10:57:22
수고하셨습니다
야고보 형제님 수고하셨습니다
졸업식축사를 다시 읽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박동주2011. 3. 14. 오전 9:35:22
교리신학원 기도의 집
찬미예수님 !
3월 12일(토) 오후에 교리신학원 기도의 집에 다녀 왔습니다.
강옥애(헬레나) 자매님과 한조가 되어 4층경당과 2층 세미나실을 쓸고 닦고, 화장실 청소까지 마치고
1층 coffee shop 운영자님의 잔심부름을 하며 테이블에 앉아 그간의 회포를 풀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아뿔사 !!!
청소하고 남는 시간에는 1층 coffee shop에서 서브도 하고, 주방일도 거들어야 하는 것 이었는데
운영자님이 착해서 저희에게 말씀을 안해 주셨습니다.
저녁무렵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얼마나 황당하고 부끄러웠는지.......
앞으로 교리신학원 기도의 집 봉사자 학우님들은 참고 해 주십시오. (꾸벅)
봉사를 마치고, 마침 기도의 집에 들르셨던 김진태 원장 신부님과 함께 걸어서 돌아오는 길에
원장님께 부탁하여 "졸업식 축사"를 부탁하여 제가 오늘 E - mail로 받았습니다.
게시판에 올려 놓겠습니다.
그럼, 학우님들 모두 즐거운 하루 ^&^ ^&^ ^&^ !!!
~~~~~~~~~~~~~~~~~~~~~~~~~~~~~~~~~~~~~~~~~~~~~~~~~~~~~~~~~~~~~~~~~
야고버 형제님 참 잘 하셨어요.
청소도 잘 하시고, 원장님을 만나서 졸업축사 올리신일도 잘 하셨습니다.
게시판에 올려진 축사를 보면서 그날의 일이 떠 올랐습니다.
우리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들 좋았습니다.
많은 학우님들이 들어와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정아가다.
정월자2011. 3. 7. 오전 10:29:36
정약용의 칭찬합시다.
빠다킹 신부님의 방에서 아가사 펌.
바위도 칭찬하라(‘좋은생각’ 중에서)
다산 정약용이 시골에 내려와 지낼 때다. 친지들과 정자에 모여 술잔을 기울이는데 술이 거나하게 취한 어떤 사람이 “누구는 부끄러운 줄 모르고 권세와 명예를 거머쥐었으니 분통 터질 일이야.” 하며 한탄했다. 그러자 다산은 벌떡 일어나 “사람은 품평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벌주를 드려야겠네.” 하고 상대에게 술을 권했다.
얼마 지나자 어떤 이가 묶어 둔 말을 보며 “저 말은 짐도 지지 못하면서 꼴만 축내는구나.” 하고 혀를 찼다. 다산은 또 일어서서 “말도 사람 말을 알아듣는 법일세.”하며 그에게 벌주를 주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이 정자에서는 놀기가 참 힘드네. 입을 꿰매야겠어.”하고 핀잔을 줬다. 다산은 웃으며 말했다. “하루 종일 품평해도 화낼 줄 모르는 것이 있네. 저 소나무 아래 바위를 보구려. 바위가 없었더라면 이 멋스러움은 아마 없었을 것이오. 그래도 이곳에서 입을 묶어 둘 필요가 있소?” 이에 한 사람이 “화낼 줄 모르기 때문에 바위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품평할 수 있다는 말인가?”하고 묻자, 다산은 “나는 바위에게 칭찬만 했지. 모욕을 준 적은 없소.”라는 말로 참된 품평은 칭찬에 있음을 강조했다.
그 후 이 정자는 ‘바위마저도 칭찬해야 한다.’라는 의미의 ‘품석정(品石亭)’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다산은 자신의 일기에서 이를 소개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남을 품평하는 것은 참으로 쓸모없는 일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남을 평가하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하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얼마 지나자 어떤 이가 묶어 둔 말을 보며 “저 말은 짐도 지지 못하면서 꼴만 축내는구나.” 하고 혀를 찼다. 다산은 또 일어서서 “말도 사람 말을 알아듣는 법일세.”하며 그에게 벌주를 주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이 정자에서는 놀기가 참 힘드네. 입을 꿰매야겠어.”하고 핀잔을 줬다. 다산은 웃으며 말했다. “하루 종일 품평해도 화낼 줄 모르는 것이 있네. 저 소나무 아래 바위를 보구려. 바위가 없었더라면 이 멋스러움은 아마 없었을 것이오. 그래도 이곳에서 입을 묶어 둘 필요가 있소?” 이에 한 사람이 “화낼 줄 모르기 때문에 바위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품평할 수 있다는 말인가?”하고 묻자, 다산은 “나는 바위에게 칭찬만 했지. 모욕을 준 적은 없소.”라는 말로 참된 품평은 칭찬에 있음을 강조했다.
그 후 이 정자는 ‘바위마저도 칭찬해야 한다.’라는 의미의 ‘품석정(品石亭)’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다산은 자신의 일기에서 이를 소개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남을 품평하는 것은 참으로 쓸모없는 일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남을 평가하느라 많은 시간을 허비하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정월자2011. 3. 6. 오후 11:13:30
기도의 집에서 내일은 만납니다.
내일은 기도의 집에서 41회 학우님들이 만나는 날입니다.
모두 저녁 6시 30분까지 기도의 집으로 오세요.
[소 성무일도] 책 가지고 오세요.
바쁜 나날속에 그래도 우리가 만난다는 것이 중요 합니다.
남여 학우님들 내일 기도의 집에서 만나여...........
정신화2011. 3. 4. 오후 1:01:54
나 출석~~~~~~
인사만하고 살짝~~~~~
정신화2011. 3. 3. 오후 3:48:46
나도 추카 부러버라~~~~~~
입학식 추카해용~~~~
열공하시고, 열믿음속에 사시길
시메온 형제님도 보고파요
뒤에 앉으셔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눌떄가 그리워요
소피아 잘~~~~
도미나도, 프란치스코형제님도,
카페지기 아가다님 물론 우리의 보배!!!!!!!!!!
전 밤에 하는 수업이 있다면 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디......
꽃샘 추위에 감기조심하세용~~~~~~~~~~
박경희2011. 3. 2. 오후 9:36:21
축하1축하!
변덕스러운 내마음처럼 다시 꽃샘추위가 ~
성서영성학과에 입학날이엇네요! 다섯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난위 수업을 통해 더욱더 성숙한 언니 ,오라버니가 되시기를^^
다음에 만날때 확인해볼겁니다ㅎㅎㅎ 열심히~
추운 날씨에도 감기 안걸렷다고 자랑 좀 햇더니 어느새 알아듣고 콜록!콜록!
모두모두 감기 조심하셔요
정월자2011. 3. 2. 오후 8:16:24
우리들의 한처음회 학우님들!!
안녕하세요?
한처음회 학우여러분!!
저는 오늘 성서 영성학과에 처음으로 가는 날이었습니다.
이종대님, 이해선님, 이태순님, 강영순님, 정월자 이렇게 5명이 함께 하였답니다.
이현주님은 의정부의 교리신학원으로 갔다고 듣기만 하였답니다.
쫌 서운했습니다. 다시 여기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은 아침부터 입학미사를 드리고 곧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이종대 대표님이 사주셔서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매일 점심을 사먹어야 하니 쫌 번거로운 일이 될 것 같아요.
그래도 첫날 이렇게 아는 얼굴이 여러명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아주 즐거웠습니다.
첫 강의부터 못 들어본 말씀들을 듣게 되고 좀더 고도의 강의를 듣는 기분!!!
교리신학원의 마무리 작업을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신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모두 열심히 건강하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