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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6월 30일 오후 단상
내차에서 본 비가 물 붓듯이 쏟아 지고 있는 모습이
삶과 죽음의 중간을 거치다 새 삶을 맞이 하는 것 같아 올려 봅니다.
오늘 읽은 묵상의 글 중 마음에 와 닿는 몇 줄 옮겨 보겠습니다.
"자신의 인연과 사건을 기꺼이 받아 들이며 겸손하고 온유하게 살아가는
그들이 참으로 하늘 나라를 일구어 가는 사람입니다"
(7월 1일 매일 미사 오늘의 묵상 글에서 퍼옴)

염창동 나이가라 호텔 지날 무렵 비 오기전

비가 오기 시작 하더니...

물 붓듯 내리고 있네요...
목동 IC에서 본 한강과 가양대교
얼마나좋을까
절두산 성지
저의 체질은 한의학에서 태음인이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먹고 쉬는 것이 움직이는 것보다 크게 되면 몸이 둔해지며 몸무게가 부쩍 느는 것을 느낍니다. 교리신학원 다니면서 운동량이 줄어선인지 전보다 몸무게가 조금 늘었는데 근간에는 나태 해진 생활과 직장 일로 더욱 운동량이 줄어 몸이 더 둔해지는 것을 느껴, 지난 달에 큰 마음 먹고 기능성 자전거를 구입 하여 1주일에 한두번 정도 또는시간 되는대로 집 주변 강변북로 자전거 운동을 하다가 양화대교 하단 자전거 전용 도로 옆에 절두산 성지임을 알게 되어 반가웠는데 1866년 병인년 순교 하시던 그자리에 순교 하신 성인님들을 기리는 "영혼의 강" 이란 시가 새겨진 큰 돌을 보게 되어 더욱 숙연 해졌고 이후 자전거 운동을 다녀 올때마다 그곳에 들려 주모경을 하고 이렇게 기도합니다. "참으로 좋으시고 인자 하신 주님! 절두산 순교 성인님들이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큰돌에 새겨진 시 내용을 옮겨 보겠습니다.
제목 : 영혼의 강(이인평아우구스티노의 시)
한강아, 너는 물이 아니라 피로 흐른다. 물빛 푸른 고요가아니라 순교의 터, 거룩한 혈관을 흐른다.
핏물 삼키고 가는 어둠이 아니라 물결 가득 영혼의 빛살로 흐른다.
한강아, 너는 피의 역사를 굽이쳐 우리들 가슴에 쏟아 붓고 가는 놀란 침묵이 아니라 성혈로 흐른다.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여전히 정월자 아가다님의 활약이 크십니다.
박동주 야고버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넘 보기좋구요
어느새 6월도 중순으로 가고 있네요..
이제 점점 더워지겠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야고보형제님 열강 너무 좋아요!
5월31일 이해선프란치스코,김경태로꼬,서정민바오로형님들과 박동주야고보형제님과 함께
추억 어린 혜화동 교정 주변 식당에서 모여 번팅을 하며 우의를 돈독히 하던 좌석에서
야고보형제의 선교 사례를 들었는데 그 모습을 사진으로 올리니 타산지석이상이 될 수 있는
뜻깊은 교육인것 같네요. 야고보형제님 수고 했고, 부럽습니다.
(10시가까이 복학한 한희수찌따자매님 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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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청교우회 신학강의
도봉구청교우회 동아리가 있습니다.
지난 5월 24일 점심시간에 첫강의로 <세계교회사>를 했습니다.
모두들, 짧은 점심시간에 하기에는 아쉬웠다고, 특히, 동사무소 등
민원부서는 점심시간에 올 수 없다며.......
다음 달 강의부터는 저녁시간에 모여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교리신학원 통신교리반을 졸업하신 자매님과 제가 번갈아 가며 강의를 하기로 하였는데.
다음번 강의는 전례학을 하려합니다.
도봉구청 교우회는 복도 많습니다.
이렇게 멋진 선교사님이 계시니 얼마나 많은 교리지식이 왔다갔다 할때 배우겠지요.(아가사)
열강하는 모습 아주 보기 좋습니다. 형제님!!(아가사)
사진을 제(아가사)가 다 줄이고, 96번은 지웠습니다. 이제 자주 올려 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크기는 걱정 마시고, 올려만 놓으세요. 귀한 사진 제가 다 작게 보기 좋게 고쳐 놓겠습니다.
박동주 형제님의 인기가 하늘을? ..............ㅎㅎㅎ.(아가사)
참잘하쎳습니다
축제도 지나고, 이제 여름이~~~~~~
요즘 바쁘다고 통 들리지 못했습니다.
잘 들 계셨남요?
밀씨 축제 때 몇 분은 만났습니다.
부대표였던 보나 자매님이 오셨는데 점심대접을 못해 드리고
보내서 서운했습니다.
그날 영성학과는 노래 3곡을 하였답니다.
세번째 맞는 축제라서 약간은 설레임이 덜 하는 느낌으로 잘 보냈습니다.
종교 41회 학우님들 건강하시고, 그래도 여기는 자주 들려 주세요.
또 만나여............
5월은 성모님의 달
성모님의 달
알렐루야 알렐루야
| 부활절의 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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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의 기도 - Sr.이해인 사랑으로 돌려 드리지 못한 저의 어리석음조차 사랑으로 덮어 주신 당신 앞에 한 생애 굽이쳐 흐르는 눈물의 강은... 당신께 드리는 저의 기도입니다.
깊고 적막한 마음의 동굴 속에 수없이 얼어붙은 절망의 고드름들을 희망의 칼로 깨뜨리며 일어서는 부활절 아침...
오늘은 흰 옷 입은 천사처럼 저도 뉘우침의 눈물로 표백된 새 옷을 차려 입고 부활하신 당신을 맞게 하소서.
아름다운 향유도 지니지 못한 미련한 저 이오나 온 우주에 구원의 꽃을 피우신 당신을 기리기 위해 가장 날랜 기쁨의 발걸음으로 달려가게 하소서.
저도 당신께 다가서서 가슴에 출렁이는 물소리를 들으며 이렇게 고백하고 싶나이다. "아시는 바와같이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떠 다니는 구름처럼 방황할 때 가 적지 않음을 용서하소서!
새로워진 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운 것임을 알게 하여 주신 주님!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하소서.
새로워진 날 들은 죽음을 이긴 날... 언제나 눈부신 환희의 부활 축제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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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꺼진 것 아니죠?
오늘 내리는 비는 봄비치고는 꽤 많이 내리네요.
전능 하신 천지창조이신 주님께서 주시는 상존 은총이라 생각 하는 아침입니다.
건강들 하시고 부활 성야 미사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시고 활기찬 주일 보내세요.
행복한 나날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