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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미사
+ 찬미 예수님! +

감사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종강하고 시험보고 사은회하고 마무리하면 한가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하며 이 날을 은근히 기다렸지요
이틀이 지나고 오후가 되니 교실에서 멀리 보이던 저녁 노을과 혜화동 산성길이 생각나 아쉬운 마음입니다
루치아 자매님 부지런히 사진 올려 주어 한분 한분 얼굴을 보니 미소와 함께 눈물이 핑 돕니다
모든 것 이 참으로 은총 입니다 우리 학우들 모두 수고 하셨구요. 감사드립니다
사랑으로 뭉쳤던 종2 학우님들,시간이 갈 수 록 그 시간 만큼 사랑도 커 가리라 믿습니다
사은회에 특별히 함께 해 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수업 과목이 없어 미사만 함께 했던 가깝고도 멀리 계셨던 심흥보신부님
수술 하신 후에 편찮으심을 무릎쓰고 강의 하시는 부드러운 미소의 박준양 신부님
더운 여름 날 아이스 크림 이며 음료수를 직접 사오시고 ....일단 더위를 식히고 열강하셨던 이동호신부님
의정부에서 오셔서 밤 늦게 가셔야 하는 김영남 신부님을 뵈면 잘 살아야 겠다는 마음이 들곤했습니다
철학시험은 힘들었지만 우리 와 함께 생활 하시며 가장 가까이 에서 이런 저런 걱정에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격려 해 주시는 존경하는 김진태원장신부님!
저희는 신부님들 이 오셔서 참 기뻤 답니다
평소에 직장 다니는 야간 수업이라 늘 시간이 없어 잘 모시지도 못하고,
신학원 공동체 행사는 익숙치 않아 못난 둘째처럼 저희들 끼리 쭈빗 거리는 행사도 더러 있었지요
그런데 사은회 날은 기분이 좋았답니다. 그날 하루는 우리 들 만의 신부님 이시니까요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는 사은회 날
저희가 스승님께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한분 한분 해 주시는 큰 축복의 말씀을 듣고 배가 잔뜩 불렀답니다
''''''''''''우리 끼리는 별로 인데 밖에 나가 보니 우리가 대단한 사람이 되어 있드라고 ''''''''하신 말씀에 웃음을 터뜨렸지만
부끄럽기도 하고 새삼 잘 한 일이구나 하며 마음 속으로 박수를 보냈답니다
특별히 선택되었던 우리들, 걱정시키지 않고, 겸손 하고 사랑이 많은 봉사자로 잘 살겠습니다
서툴어서 정있고 크지않은 작은 자리 라서 저희 마음을 잘 볼 수 있었으리라 스스로 위로합니다
신부님들께 종교 40회 학우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을 보내며
주님 안의 영육간의 건강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추운날의 번개들 모임 2




















사은회

마지막 시험!~~ㅎㅎ
대림 1주


예수님의 오심을 묵상하며...
대림 1주가


음악에 취해, 그대들에 감사하머...
우째 이런일이?
원탁의 선남선녀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신없는 나날들~~
어느새 10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10월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