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는 하느님이세요?"

2008. 11. 4. 오전 1:22:03

글자
"아주머니는 하느님이세요?"  

어느 추운 겨울 헐벗은 한 거지 아이가 식당 문앞을 서성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그 아이에게 음식을 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한참 시간이 지난 후 한 아주머니가 그 아이에게로 다가갔습니다.
 
그리고는 말없이 그 아이를 식당으로 데리고 들어가서 음식을 사 주었습니다.
 
그리고 옷가게에 데리고 가서 두툼한 옷을 한벌 사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가 물었습니다.

"아주머니는 하느님이세요?"

그 아주머니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니! 하지만 난 하느님의 가족이란다.."

댓글 2

  • 2008년 11월 4일 오후 8:06

    토마스님 ......아름다운 글.....수고 하셨습니다

  • 2008년 11월 5일 오후 6:04

    이궁~ 왜 가슴이 뜨끔해지는지요!!! 우리 모두 하느님의 가족인데 이렇게 살고 있는지...^^*

감동적인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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