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눈이 어두워

2009. 10. 22. 오후 9:15:57

글자
내 영혼의 눈이 어두워 / 나영호 작시, 이안삼 작곡, 이선우 편곡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지휘 고덕환




내 영혼의 눈이 어두워 골고다 언덕 지나도 
피흘린 주님의 십자가 보이지 않았네
내 마음 짙은 안개 벗기지 못한 것이니 
캄캄한 어둔밤 나홀로 기도합니다

내 영혼의 귀가 어두워 가까이 계신 주 음성 
간절한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네
내 마음 쌓인 두터운 벽이 가로 막아서 
고요한 밤 정적을 깨치며 불러봅니다

내 영혼의 눈을 뜨고서 피흘린 십자가 보며 
사랑의 주님을 기리며 눈물 흘리니
내 영혼의 귀가 열리고 주음성 들으며 
맑은 눈 크게 뜨고 사랑의 주를 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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