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성 에디지오 마리아(성 요셉의)

2010. 2. 6. 오후 11:57:31

글자

 

축일: 2월 7일
성 에지디오 마리아(성 요셉의)
St.Aegidius Mary of Saint Joseph
Sant' Egidio Maria di San Giuseppe (Francesco Pontillo) Professo Frate Minore
St. GILES MARY-of-SAINT-JOSEPH
Born:16 November 1729 at Taranto, Apulia, Italy as Francis Pontillo
Died:7 February 1812 at Naples, Italy of natural causes while at prayer; huge crowds turned out for his funeral
Beatified: 1888 by Pope Leo XIII
Canonized: 2 June 1996 by Pope John Paul II

 

   
    
이탈리아 남동부 풀리아(Puglia)의 타란토(Taranto) 출신인
성 요셉(Josephus)의 성 에지디우스 마리아(Aegidius Maria, 또는 에지디오 마리아)는
끈 장사로 생계를 이어가는 곤란한 처지에 있었다.
 
그러나 25세 때에 그는 성 베드로 알칸타라(Petrus Alcantara)의
작은 형제회에 들어가 수도자가 되었다.  
거기서 그는 문지기로 일생을 보내면서도 병자들에게 깊은 사랑을 전하며
가난한 이들을 돕는 일에서 큰 성덕을 쌓았다.
그는 나폴리(Napoli) 시내를 돌며 탁발을 하였으며,
그의 손에는 항상 애긍으로 얻은 음식들이 들려 있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성 요셉 대한 신심이 탁월하여 요셉 신심을 크게 전파하였다.
그는 사람의 눈에는 보잘 것 없는 사람으로 보였으나
하느님의 눈에는 위대한 사람으로 인정을 받았다.


그는 질(Giles)로도 불린다.
그는 1888년 교황 레오 12세(Leo XII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고,
1996년 6월 2일 성 베드로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시성되었다.
(가톨릭홈에서)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3월19일,게시판1669번.

*노동자 성 요셉 축일:5월1일,게시판1740번.

*성 베드로 알칸타라 축일:10월19일,게시판1428번.

https://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

 


프란치스칸 묵상 방법

기경호(프란치스꼬) ofm
 

개요
이 묵상 방법은 작은 형제회의 알깐따라의 성 베드로가 창안한 묵상법이다. 이 묵상의 특징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다는 것이다. 묵상의 주제는 항상 하느님과 연관되어야 한다. 이 묵상에서 자기 자신이나 이웃의 관계에만 국한된다면 묵상이 아니라 양심성찰에 그치고 말 것이다.
이 묵상은 보통 15-30분에 걸쳐 하게 되며, 6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제 1단계 준비, 제 2단계 독서, 제 3단계 고찰, 제 4단계 감사, 제 5단계 봉헌 및 결심, 제 6단계 청원. 이는 준비 단계, 묵상 부분, 감사 및 결심, 청원 부분으로 단순화시켜 볼 수 있다.


제 1 단계
묵상기도 바로 전의 준비
① 간접적인 준비(먼 준비)는 평소의 내적인 상태로서 평소에 하느님을 뵙고자 하는 마음 자세를 말한다. 이를 위하여 오관을 조절하고 절제함으로써 고요와 침묵의 마음 상태를 지니도록 한다.
② 직접적인 준비(가까운 준비)는 묵상의 주제를 정하고 독서를 선정하는 것이다.
③ 기도 바로 전의 준비: 다음 사항에 마음을 집중시키도록 한다.
- 하느님의 현존을 생각한다. 여기서 짧은 기도를 할 수도 있다.
- 분심을 버리도록 한다. 지나친 지성적인 걱정에서 벗어나 하느님과의 관계에 집중한다.
- 마음의 정리. 감정적인 마음의 움직임을 가라앉히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도록 한다.


제 2 단계
영적 독서 - 적어도 전날 밤에 준비한 읽을 거리(묵상 재료)를 천천히 읽는다. 초기의 묵상에서는 영적독서를 중심으로 하는 것이 좋다. 즉 독서 - 고찰 - 감사 - 봉헌 및 결심 - 독서 -고찰 - 감사 ...
여기서는 어떤 독서를 할 것인가 하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


제 3 단계
고찰 - 여기서 고찰이란 협의로는 반성하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이 단계는 본질적인 묵상 단계로서 시간은 너무 길게 잡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고찰을 하는 목적은 어떤 진리에 대해서 실천을 위한 지식을 얻기 위함이다. 상상력을 통하여 예수님의 수난의 현장에 뛰어들고, 기억력을 통하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기억을 되살리도록 한다(상상력과 기억력은 서로 연관되어 있다). 그리고 지력을 통하여 위의 두 가지를 일치시키도록 한다(분별 능력).
고찰의 주제는 그리스도의 강생, 수난, 부활, 교회 안에서의 신비, 인간의 가치와 지상적 산물, 죄에 대한 것, 나아가 프란치스칸으로서 그리스도와 관련된 모든 것들이다.


* 묵상시 주의점 *
① 이론적인 주제를 피해야 한다(주제는 항상 우리의 신앙과 연결되어야 한다.)
② 자기 자신의 말로 하도록 한다. 즉 자신에 알맞는 방법을 찾도록 한다.


제 4 단계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는 단계로서 마지막 단계의 구체적인 청원과 연관된다.


제 5 단계
봉헌 및 결심 - 묵상기도를 통하여 주신 선물과 자신의 삶을 하느님께 봉헌해 드리고, 구체적인 결심을 한다. 이는 다음 단계의 청원과 연관되어 있다.


제 6 단계
청원 - 이는 봉헌 및 결심과 관련된 것으로서, 구체적인 청원과 보편적인 기도를 바친다.
(재속프란치스코 한국국가형제회홈에서)

 

 

 

 

 

 

♬평화의 기도 - 러시아볼쇼이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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