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하신 강방자 루치아님 부부

2012. 3. 16. 오후 4:21:03

글자

하느님을 아는 예지, 그것은 즉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실천을 통하여
하느님 안에 살아있는 자들이 바치는 참된 제물이 되는 것.
어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은 조용미 벨라뎃다 동문의 시어머님 강 루치아 할머니의 빈소에서 느낀 것은
역시 이 세상에서 가꾼 하느님 나라를 저세상에서도 누리시게 되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려주는 듯 하다.

전주교구 베다니아의 라자로, 아리 마테아에 요셉같은 분이시다.
평소 자신들에게는 아주 엄격하고 검소하신 분들이 교회와 특히 신학생이나
공부하시는 사제들에게드린 정성은지극하셨다고 한다.
우리네와 다른 삶을 사는 분들에 대한 자선은 장례를 치루면서 그대로 드러나 보인다.

개신교 신자 간병인도 울린 가족들이 임종을 맞으면서 드린 기도,
정말 축복받은 가정임이 여실히 드러난다.
전주근교의 성지등 교회의 중요한 곳에 아낌없이 재산을 내어 준
그 어르신들의 삶은 그대로 우리가 본받아야할 모습, 내가 아는 부자들과 다르다.
부끄럽지만 사업상으로 불이익이 된 학교측의 신부님과 불화로 믿음 잃고
건강 잃고 재산마저 잃어버린 나의 시부님은 본당회장까지 지내시고
상공회의 회장까지 역임하셨다는데 우리에게 남겨주신 것은 가난과 불화 그리고 병고였다.
나는 영과 육이 아름다운 부자가 되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비우고 내어 놓아 사랑의 그릇을 만들어 놓아야 할 것이다.

댓글 1

  • 2012년 3월 16일 오후 10:38

    부회장님, 멀리까지 문상 다녀오시고 글까지 올려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선종하신 강방자 루치아님의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의 모습을 기리며 조금이라도 고인의 본을 따를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다시 한번 주님께 강방자 루치아님의 영혼이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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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2]12.03.18조회 68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2]12.03.17조회 68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을 하신 강방자 루치아님 부부[1]12.03.16조회 112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12.03.16조회 68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2]12.03.15조회 60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3]12.03.14조회 61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3]12.03.13조회 59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4]12.03.12조회 64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2]12.03.11조회 65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4]12.03.10조회 61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1]12.03.08조회 65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12.03.07조회 54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1]12.03.06조회 56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12.03.04조회 54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2]12.03.04조회 55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1]12.03.03조회 57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1]12.03.02조회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