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2005. 9. 2. 오전 12:57:46

글자

히브리서

 

이는 구원을, 우리의 '공로 되는 희생'의 개념들 속에 반드시 포함되는 바는 아니지만, 희생의 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1)예수는 사제이시다.

그분은 우리와 하나이시다(히브 2,11-18 참조)

2)그분은 단번에 지성소로 들어가신다.

다시 말해서 사제로서 그 분은 완전히 죄를 보상하신다.

따라서 우리는 산양이나 어린 암소의 희생제사를 바치거나 매년 속죄 일을 지킬 필요가 없게되었다.(히브 6,4: 9,26; 10,2; 12,26 참조)

3)그분이 당신 자신은 단번에 온전히 주셨기 때문에, 그분의 희생은 옛날의 희생보다 훨씬 우월하다.

4)그분의 구원(그분의 사제직)은 영원하다.

그분이 승천하여 성부의 오른편에 앉으심으로써, 그분은 영원히 당신의 사제다운 중재를 계속하고 계신다.(히브 4,14; 6,20; 7,26; 8,1; 9,24)

 

이상의 설명들은 구원의 신비에 관한 신약성서의 관점들이 다양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 목적이 있다.

이는 신약성서의 초대 신학들을 보여주면서도 이 신비가 얼마나 심원한가를, 그리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통해서 이루어진 우리의 놀라운 구원의 신비를 어떤 방법으로 부단히 묵상해야 하는가를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기도 하다.

 

* 참고서적 ; 2001년 신학통신교재 학습지도안 1-1    펴낸이 ; 김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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