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간 성서

2005. 9. 2. 오전 12: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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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간 성서

 

 

서간성서는 신약성서 27권 중 21권을 차지하는 데, 이 서간성서는 크게 바울로의 서간과 공동서간으로 분류한다.

서간성서는 로마서, 고린토서, 갈라디아서 등처럼 지역교회 공동체에 본 것과 필레몬서 등과 같이 개인 앞으로 보낸 것, 그리고 일반 서간형식의 작품(히브리서, 야고보서, 유다서, 베드로서 등)이 있다.

 

서간성서는 수신인과 대화하는 형식이므로 논리 정연한 문장보다는 생각나는 대로 비약하고, 화제가 다양하게 바뀌며, 갑자기 다른 말이 삽입되거나 앞의 말을 수정하기도 한다.

 

바울로의 서간들은 대체로 수신을 명확히 밝히고 있는데, 그의 선교로 설립된 여러 교회가 당면했던 신앙 생활의 제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쓴 것으로 고백, 설교적 훈화, 성서해설, 교훈, 신학적 논제 등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데살로니카1,2서, 갈라디아서, 필레몬서, 필립비서, 고린토 1,2서, 로마서는 바울로의 친서이고, 골로사이서, 에페소서, 디모테오 1,2서, 디도서는 바울로의 이름을 빌린 가명 서간이며, 그 외에 히브리서가 있다.

 

한편 베드로 1,2서, 야고보서, 유다서, 요한 1,2,3서를 공동 서간(가톨릭 서간: Catholic Epistolis)이라고 하는데 특정한 공동체나 개인이 아니라 그리스도 교회 전체에 보내진 것이기 때문에 공동서간이라고 한다.

 

 

* 참고서적 ; 2001년 신학통신교재 학습지도안 1-1    펴낸이 ; 김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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