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로의 저서들 : 특히 1고린토, 갈라디아, 로마, 에페소, 골로사이
1)'낡은 인간'은 본인도 결코 완성하지 못했던 모세 율법의 지배 하에서 죄에 복종하고, 죽음에 복종하는 인류를 의미한다.
아담은 낡은 인간이라는 공동적 인격(모두)이다.(로마 5,12-14 참조).
2)예수 그리스도(새로운 공동적 인격-모두)가 죽으신다.
그분은 당신의 죽음을 통하여 더 이상 이 세상의 어떤 심판의 지배도 받지 않게 되신다.
그분은 죽음으로써 죽음에서 해방되고, 율법에서 해방되고, 죄에서 해방되신다.(로마 6,1-4 참조).
이것으로 낡은 것 모두가 청산된다.
3)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불활하셨다.
당신의 죽음으로 낡은 것에서 해방되신 그분이 지금은 부활로 영광을 받아 새 빛 속에서 하느님 면전에 서 계신다.
그분 안에서 모든 사람들이 부활하여 그분의 영광된 공동 인격에 참여하고 있다.
고린토 전서 15장, 특히 20-23절을 읽어 보라.
*우리가 예수의 부활 속에서 영광을 함께 나누는 일은 세례로써 이루어진다.(골로 2,12-14: 에페 2,4-6 참조)
*우리는 세례와 성체 성사로 참된 '그리스도의 몸'이 된다.
(1고린 11,23-28; 12,12-13 로마 12,4-5 참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함께 나눈다면, 그에 맞게 살아야 한다.
그리스도교의 윤리성은 곧 '부활주의자'그것이다.
(필립 2,5-11: 골로 3,1-4)
4)바꾸어 말해서, 바울로는 우리를 낡은 것들에서 해방시키고 우리를 새로운 조물로 만들어 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우리가 참여한다는 점에서 구원을 설명하고 있다.
* 참고서적 ; 2001년 신학통신교재 학습지도안 1-1 펴낸이 ; 김광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