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데살로니카
이 서간은 바울로가 "부활이 언제 이루어질 것인가?"라는 질문을 해결하기 위하여 기술한 것이다.
초대 교회는 예수께서 매우 빠른 시간 안에 오시리라고 기대했다.
그분은 부활하셔서 당신을 따르는 이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하시려고 하늘나라로 가셨다가 다시 오실 것이고 그렇게 되면 모든 이들이 그분을 통해 영광을 받게 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재림(혹은 '빠루시아' Parousia)은 금방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렇게 되니 데살로니카인들은 당황하였다.
바울로는 서간 첫머리에서 그들의 끈기(그들에게는 있지도 않았던 끈기)를 하느님께 감사드렸고 고통이 믿는 자들의 특성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이 점을 주목해야 한다.
그에 대한 바울로의 해답은, 그들이 경계하고 기도하고 믿음을 가지면 그리스도께서는 당시이 적당하다고 여기실 때에 오시리라는 것이었다.
* 참고서적 ; 2001년 신학통신교재 학습지도안 1-1 펴낸이 ; 김광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