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님...

2005. 4. 13. 오전 7:51:10

글자

 

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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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자의 쌀쌀한 얼굴도 마다 않으신

당신의 그 친절을 나에게도 주시어

가면 뒤에 숨어있는 고독한 영혼을 보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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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당신의 그 인내를 주시어 실패해도 낙심말게 해 주소서

...

 

나에게 당신의 그 겸손을 주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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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혼자서 하겠다는 생각은 말게 하소서

 

...

모든 지식을 다 갖추고 있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 아무 유익이 없사오니

사랑을 꼭 실천해야 된다는 것을 배워 알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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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내가 받을 최대의 보상은 여기에서가 아니라

저 세상에서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소서

이 땅 위에서 당신을 빛낸 공로로 ...

나는 천국에서 별처럼 빛나리라는 것을 알게 해 주소서

 

교사의 기도 중에서...

-정금숙 아네스-

댓글 1

  • 2005년 4월 13일 오후 2:23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