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자신으로 사십시오!

2005. 4. 13. 오전 7:29:58

글자

Be Yourself!

난 그대가 생계를 위해 무슨 일을 하는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알고 싶은 것은 그대의 상심거리가 무엇인지
그대의 마음이 동경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도전할 용기가 있는가 입니다.

난 그대의 나이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알고 싶은 것은 그대가 사랑을 위해, 그대의 꿈을 위해, 생생한 삶을 위해
바보처럼 보이는 모험을 감행할 용의가 있는지 입니다.

난 그대가 어떤 별자리를 가지고 있는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알고 싶은 것은 그대가 자신의 슬픔 한가운데 버티고 있는지
사노라면 어쩔 수 없이 당하는 배반을 받아 안을 수 있는지
더 이상 고통받지 않으려는 두려움에서 마음을 꽉 닫고 움츠리고 있는지 입니다.

난 그대가 그대나 나의 아픔을 감추거나, 사라지게 하거나, 고치려 하지 않고
그냥 앉아 있을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난 그대가 그대나 나의 기쁨과 함께 할 수 있는지
열정으로 춤추고
"주의해, 현실적이어야지, 인간의 한계를 기억해" 이런 훈계를 늘어놓지 않으면서
황홀경이 손끝 발끝을 건드리도록 놔둘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난 그대가 내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진실인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난 그대가 그대 자신에게 진실하기 위해 다른 이를 실망시킬 수 있는지,
그대의 영혼을 배반하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의 배반의 견딜 수 있는지,
신앙이 없어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인지 알고 싶습니다.

난 그대가 나날이 멋지지 않을 때도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지
또 그 아름다움에서 삶의 영양분을 취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난 그대가 그대나 나의 실패에서 흔들리지 않고
보름날 호숫가의 달빛 아래 서서 "좋습니다"라고 소리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난 그대가 어디 살며 돈이 얼마나 있는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알고 싶은 것은
뼛속을 후비는 비탄과 실망으로 멍든 밤을 기진맥진 지세고 난 뒤 일어나서
아이들을 먹일 음식을 장만할 수 있는지 입니다.

난 그대가 누구를 알고 어떻게 여기 이르렀는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난 그대가 시련 가운데서 뒷걸음치지 않고 나와 함께 의연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난 그대가 어디서 누구와 무슨 공부를 했는지엔 관심이 없습니다.
난 모든 것이 사라질 때
그대의 내면에서 그대를 지탱해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난 그대가 그대 자신과 홀로 있을 수 있는지
텅 빈 순간에 그대를 지켜줄 그 동반자를 진실로 좋아할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Oriah Mountain Dreamer의 Invitation에서 - 그대 자신으로 사십시오.  
  

**best friend....

 

B elieve ... 항상 서로를 믿고

E njoy ... 같이 즐길 수 있고

S mile ... 바라만 봐도 웃을 수 있고

T hanks ... 서로에게 감사하며

F eel ...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R espect ... 서로를 존중하면서

I dea ... 떨어져 있어도 생각하고

E xcuse ... 잘못을 용서하고

N eed ... 서로를 필요로 하고

D evelop ... 장점을 개발해 주는 사람





댓글 2

  • 2005년 4월 13일 오전 9:11

    함께 즐길 수 있고.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우리 사이 아닌겨 ~~호호호 넘 잘 가꾸어주는 요한형제에게 축복있기를 ㅎㅎㅎ

  • 2005년 4월 13일 오후 2:22

    그 사이 부럽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