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황님 장례미사가(한국시간 8일 오후5시)

2005. 4. 8. 오전 9: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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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교황님 장례미사가(한국시간 8일 오후5시) -


  
 김수환 추기경,최창무 대주교,장익 주교일행 로마에 도착
 수십억 명이 TV로 시청하는 유례없는 장례식이 될 전망
 교황의 장례 미사는 수백명의 세계 지도자와 애도객 수백만명이
 직접 지켜보고 세계 각지에서 수십억명이 TV로 시청하는 유례
 없는 장례식이 될 전망이랍니다. 장례미사는 요제프 라칭거 추기
 경의 집전으로 진행되며, 입관 의식에서 부터 찬송과 예배, 성체
 성사, 설교, 동방 정교회 주교들의 기도 등으로 이어진답니다.
 장례는 성베드로 성당 지하 납골당에서 편백 나무관을 아연관 속
 에 안치하는 의식으로 종료 되는데 약 3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
 랍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6일 바티칸에 도착한 직후 부인 로라 여
 사와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콘돌리자 라

     이스 국무장관 등과 함께 교황 시신을 참배 했답니다.

     우리나라에선 김수환 추기경, 최창무 대주교, 장익 주교 등이 6일 로마에 도착 했습니다.

     또 이탈리아 주재 대사관의 김경석 공사 내외는 아시아 대표로 영성체 봉헌 의식에 참여

     한다고 주 교황청 대사관측이 7일 밝혔답니다. 김공사 내외는 한복을 입고 성찬 예식 서

     두에 미사집전 주례인 요제프라칭거 대주교에개 포도주와 빵 등 예물을 올리게 됩니다.

     바티칸은 7일 교황 유해가 공개된이래 참배객 1백만명이 다녀갔다고 잠정 집게했습니다

     참배 행렬이 길어져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한 시간에 10~15명이 졸도,저혈압,

     공항장애 등을 일으켜 응급 치료를 받았답니다. 성 베드로 광장에는 24시간 의료진이 대

     기중 이랍니다.

     로마를 찾는 교황 추모 인파가 당초 2백만명을 넘어 4백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자 현

     지 호텔과 생필품 판매점등이 '교황 특수'를 맞고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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